50. 베니스의 상인 줄거리 및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7.05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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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간략 줄거리
II. 상세 줄거리
1장. 친구를 위하여
2장. 포샤의 구혼 법칙
3장.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4장. 줄을 잇는 구혼자들
5장. 안토니오, 파산하다
6장. 행복한 결혼, 불행한 소식
7장. 베니스의 명재판관
8장. 맹세의 결혼반지
III. 느낀 점
본문내용
** 간략 줄거리
베니스에 사는 안토니오와 바사니오는 친한 친구 사이다. 바사니오는 포샤와 결혼하기 위해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리기로 한다. 안토니오는 친구 바사니오를 위해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게 돈을 빌린다. 안토니오를 미워하는 샤일록은 석 달 뒤 돈을 갚지 못하면 안토니오의 가슴 살 1파운드를 떼겠다는 조항을 넣어 계약서를 작성한다.
포샤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남편감을 고른다. 세 상자 중 납궤를 고른 바사니오는 포샤와 결혼한다. 그리고 안토니오가 돈을 갚지 못해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바사니오는 포샤와 간단한 결혼식을 하고 베니스로 향한다. 포샤는 사촌 오빠의 도움을 받아 재판관으로 변신해 안토니오의 재판에 참여한다. 포샤는 자비심을 베풀라며, 샤일록을 여러 번 타이른다. 하지만 샤일록은 거절한다. 포샤는 안토니오의 살을 떼어내되, 피를 한 방울도 흘려서는 안 된다는 판결을 내린다. 더불어 샤일록이 안토니오의 목숨을 해치려 했으니, 전 재산을 몰수한다는 판결을 내린다. 안토니오는 자신의 몫을 받는 대신, 샤일록의 딸인 제시카에게 물려주게 한다. 포샤는 사례하려는 바사니오에게 자신이 선물한 반지를 달라고 한다. 바사니오는 재판관이 포샤라는 걸 알아보지 못하고 반지를 준다. 벨몬토로 돌아온 바사니오와 그레시아노는 아내들에게 혼나다가, 그녀들이 재판관과 서기였음을 알게 된다.
** 상세 줄거리
1장. 친구를 위하여
화창한 날씨, 무역이 활발한 도시 베니스 부둣가에서 세 신사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안토니오는 한숨을 쉬며 자신의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탄식했다. 살레리오는 항해 중인 안토니오의 배들을 걱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위로한다. 하지만 안토니오는 인생을 돌이켜보면 슬픔이 느껴지는 것이라고 한다. 솔레니오는 연애 때문인지 물으나, 안토니오는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때 그레시아노와 로렌조, 바사니오가 다가온다. 솔레니오와 바사니오는 그들과 인사를 하고 자리를 비켜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