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 조사보고서 - 항서제약 ppt
- 최초 등록일
- 2020.07.02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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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기업 조사보고서 - 항서제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01 – 항서 제약 발전 세부내용 및 회사 소개
02 - 퍼스트 제네릭 전략 & 차별화 전략
03 – 항암제 시장 점유율 및 매출 비중
04 – R&D & 핵심 경쟁력(타사 대비 경쟁우위)
05 – 아파티니 & GCSF & 캄렐리주맙 PD-1
06 – 해외시장 및 최근 코로나 관련 이슈
본문내용
항서제약(600276.SH)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 恒瑞医药)은 1997년 4월 장쑤성에서 설립되어, 2020년 현재 중국의 대표적 제네릭 생산기업 및 신약 개발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항암치료제와 마취진통제, 종양제, 당뇨병 분야에서 업계 1~2위의 선도 기업입니다. 현재 중국 항암제 시장 점유율은 9%로 다국적 제약 기업 로슈에 이어 2위이며, 마취제 시장 점유율은 24%로 1위 기업입니다. 항서제약은 2000년 상하이에 상장되었고 2020년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항서제약의 주가는 92.23 위안이며, 작년 2019년의 연간매출은22,389백만 위안, 영업이익은 6149.68백만 위안 순이익은 5328.03백만위안을 기록했고 2020년 항서제약의 시가총액은 4894억 위안에 이릅니다.
항서제약은 2000년대까지 항암제와 마취진통제의 제네릭 약품을 출시해 다국적 제약사들의 약품을 대체했고,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출시 전략’을 통해서 빠른 성장을 이뤘습니다. 2000년대 중반 동사의 항암제 분야 시장 점유율은 15%였지만 특허약품의 진출 확대로 인해 2013년에는 7.6%로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항서제약의 매출 비중은 항암제가 43%, 마취제 25%, 조영제 9%, 기타 의약품 21%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암제의 매출비중은 2009년 58%에서 줄어들고 있는 반면, 마취진통제와 조제는 시장 성장과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퍼스트 제네릭 전략 & 차별화 전략
중국 내 매출액 상위 100개 의약품 기업 중에서 중국 로컬업체가 개발한 신약은 15개에 불과하며, 이 가운데 매출액이 10억 위안(1,700억원 규모) 이상인 약품 은 5개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수익성과 성장성은 제네릭 제품이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는데, 항서제약은 이 퍼스트 제네릭 전략 구사를 잘 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FDA는 ‘클래스1’ 신약의 경우 5년, ‘퍼스트 제네릭’ 혹은 개량신약에 대해서는 3~4년의 모니터링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http://www.newspic.kr/view.html?nid=*************023834&pn=303
https://blog.naver.com/how2invest/221844590222
https://baijiahao.baidu.com/s?id=*************491322&wfr=spider&for=pc
https://baijiahao.baidu.com/s?id=16*************1431&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