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파괴운동 비판적 성찰(feat 기독교예술) 윤리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사사 기드온은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었음(삿 6:25 이하); 또 히스기야의 개혁시 숭배되던 놋뱀이 부서졌으며(왕하 18:4); 요시야의 개혁시는 성전 안에있던 바알과 아세라와 일월성신을 위한 그릇들이 불살라졌음(왕하 23:4-20). 그러나 이것은 이스라엘 자체적인 일이었음.

오늘날의 불상이나 단군 상 훼손은 이를 극단적으로 적용한 예라고 할 수 있음. 우리는 여기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필요하다.
(참조. 렘 29: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롬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히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초대교인들은 예배시에조형물을사용하지않았으며, 카타콤에서 발견된조형물들은성상이아니라복음의상징물이었을뿐임(예, 익투스[물고기]-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의 헬라어 앞글자로교인들끼리의비밀신호로사용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