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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눗스의 고백론 서평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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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7.01
최종 저작일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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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 아우구스티눗스의 고백론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삶과 신학사상
2. 작품 내용요약
3. 궁극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믿음
4.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 고백록
5. 진리에의 추구와 고백, 그리고 마음의 평안

본문내용

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삶과 신학사상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 제국에 속해 있던 북아프리카의 작은 도시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그의 어머니는 성 모니카이다. 라틴어 문법과 「말 잘하는 기술」(修辭學)에 뛰어났던 아우구스티누스는 열 여섯의 나이에 북아프리카의 수도 카르타고로 유학을 갔다(370년). 그곳에서 한 여인과 동거에 들어간 아우구스티누스는 얼마 있지 않아 아들 아데오다투스를 얻었다(370/1년경). 떳떳하지 않은 동거 생활은 14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370~384년). 열 여덟 살 나던 무렵 아우구스티누스는 키케로의 「호르텐시우스」(Hortensius)를 읽고서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빠졌다(372/373년). 이제 세상 것들에 대한 애정은 시들해지고, 진리를 향한 열정으로 불타올랐다. 철학적 관심으로 성서도 읽어보았지만, 그 문체나 내용이 유치하게 느껴졌기에 금세 덮어 버리고 말았다. 생활비를 손수 벌어야 했던 아우구스티누스는 유학 생활을 중단하고 고향 타가스테로 돌아와 수사학 학교를 차렸다(373년). 그 이듬해에는 카르타고로 가서 9년 동안 수사학을 가르쳤다(374~383년). 그 아홉 해 동안 마니교 이단에 기웃거렸지만, 결국 마니교의 어설픈 교리 체계와 지도자들에게 실망하고 만다. 낙심한 아우구스티누스는 카르타고를 떠나 로마로 건너가서 수사학을 가르쳤다(383년). 한동안 아카데미아 학파의 회의주의(懷疑主義)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서른 살의 젊은 나이에 밀라노 황실학교의 수사학 교수로 초빙되었다(384년).
그러던 어느 날,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떻게 하면 황제에게 바치는 축사를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고심하며 밀라노 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때마침 싱글벙글 환하게 웃고 있는 거지가 눈에 띄었다. 바로 그 순간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이 고달프게 추구하고 있는 인생의 거짓 행복이, 거지가 이미 맛보고 있는 작은 행복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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