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태양광산업 동향 및 해외진출전략
- 최초 등록일
- 2020.07.01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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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글로벌 태양광산업 동향 및 전망
Ⅱ.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전략
Ⅲ. 시사점
본문내용
Ⅰ. 글로벌 태양광산업 동향 및 전망
1. 시장 동향
* 세계 태양광발전 ’16년 누적설치 규모는 총 306GW로 ’15년 230GW 대비 33% 증가 및 ’06년 6.6GW 대비 과거 10년 동안 약 46배 증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이 147GW로 세계 시장의 48%를 점유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럽 104GW(34%), 아메리카 46GW(15%), 중동・아프리카 5GW(2%) 순
- 유럽은 ’15년 아시아와 같이 누적설치 규모면에서 42%의 시장 비중을 차지했었으나, 아시아의 빠른 성장세로 인하여, 시장점유율이 34%로 하락
중국이 ’16년 누적설치 규모 77GW로 세계 시장의 25%를 점유했으며, ’15년 43GW 대비 79% 성장 및 ’15년 처음으로 독일을 앞지르고 1위 자리 차지
- 일본과 미국이 각각 43GW(14.0%), 42GW(13.8%)를 누적설치하며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3위 기록
- 독일은 ’14년까지 태양광발전 누적설치 규모면에서 세계 1위였으나, ’15년 중국에게 1위 자리를 내어준 후, ’16년에는 일본과 미국에 뒤처지며 세계 4위 기록
* 중국과 미국이 세계 태양광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16년 세계 태양광발전 신규설치 규모는 총 75GW1)로 과거 10년 동안 연평균 54% 성장
유럽은 과거(’06~’12년) 신규설치 규모가 세계 시장에서 연평균 73%의 비중을 차지하며 세계 태양광 시장의 전통 강자로서 군림하였으나 ’13년 이후 하락하기 시작하여 ’16년 세계 시장의 9% 비중만을 차지
- ’15년 유럽의 신규설치 규모가 8.9GW로 ’14년 대비 20% 증가하며 잠시 반등하였으나, 영국의 태양광 인센티브 프로그램 종료에 따른 시장 위축 등으로 ’16년 신규설치 규모 6.7GW를 기록하며 ’15년 대비 24% 감소
- 영국과 독일이 ’16년 신규설치 규모 각각 2.0GW, 1.5GW로 세계 5위, 6위를 기록하며 세계 TOP 10 국가 안에 포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