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아이스크림(Ericson’s icecream) 케이스 분석 원가관리회계 (Erickson)

소개글

케이스 분석 사례입니다. 연세대 경영학과 회계원리(2)
평가 최고점(Great) 받은 자료.

목차

1. 요약
2. 문제 및 해결방안

본문내용

summary

Ericson은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통적으로 low-cost producer의 입지를 다져와 바닐라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많은 수익을 올려왔다. 하지만 몇 년 전 Dennis Selmor의 의견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했다. 5년 전 딸기, 작년에 모카 아몬드 맛을 만들었고 기존가격에 각각 3,10%의 프리미엄을 받았다. 딸기와 모카 아몬드(low-volume 프리미엄 라인) 는 전통적 원가계산 하에 14%가 넘는 총 마진으로 효자상품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Laura Tunney에 의해서 공정과 회계 처리상의 문제점이 제시됐다. 딸기 라인을 시작한 후로 공정을 stop하고 정리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changeover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이 발생해왔다. 특히 모카 아몬드는 알레르기 문제의 위험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changeover의 비용이 더 많이 들었다.
Ericson은 소규모기업이었기 때문에 simple costing system을 사용해왔다. 당시 Direct labor hours를 기준으로 분배했던 Overhead rate는 300%에 달했다.
이는 specialty 라인 (모카 아몬드와 딸기)를 도입하기 전보다 100% point 상승한 수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