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 케이스(보건지소케이스 진단 3개) A++
- 최초 등록일
- 2020.06.26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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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 케이스(보건지소케이스 진단 3개)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강동 보건지소
Ⅱ. 지역 사회 간호 사정
1) 지역사회의 특성
2) 인구학적 특성
3) 건강 수준
4) 환경 특성
5) 교통 및 통신 공공시설
6) 오락과 휴식
7) 지역사회 자원
Ⅲ. 자료 분석
Ⅳ. 간호 진단
Ⅴ.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강동 보건지소
1) 주소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100
2) 관할 구역
모전리, 상시동, 하시동, 안인리
3) 면적
392㎡
Ⅱ. 지역사회 간호사정
1. 지역사회의 특성
1)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발달 과정
●역사적배경
강동면은 원래 명주군 2읍 7면의 하나로 강릉군 자가곡면 이었다. 자가곡이라는 지명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볼 수 있는데, 가자곡(可資谷)으로 표기되어 있다. 자가곡면은 심곡진, 고성동, 등명, 정동진, 안인, 안인영전, 안인소동, 모전, 상시동, 운산, 신석, 하시동, 월호평의 16개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군면폐합에 따라 심곡, 정동진, 산성우, 임곡, 안인, 안인진, 모전, 상시동, 하시동, 운산의 10개리로 개편하였다. 1955년 강릉읍 · 성덕면 · 경포면이 합하여 강릉시로 승격할 때 분리되어 명주군에 속하였고, 1983년 2월 15일 읍면행정구역조정으로 언별리가 구정면에서 편입되었고, 1989년 1월 1일 운산리가 강릉시로 편입되었다. 강동은 본래 잰골(가자곡)이였는데, 1916년 군선강 동쪽이 된다고 하여 강동으로 고쳤다.
면내에는 만덕봉에서 발원한 물이 언별리 단경골로 흘러와 모전리, 임곡리, 안인리를 거쳐 넓은 들을 이루고 안인진리 해령산 낙맥에 있는 명선문에서 바다로 빠지는 군선강이 있고, 그 외에 호천, 정동천, 임곡천등이 있다.
<중 략>
주관적 자료
● “짜게 안 먹으면 밥이 맛이없어”
● “국 없이는 밥을 못먹어”
● “귀찮으니까 밥에 물말아 먹으면 그만이지”
● 집에서 라면 끓여 먹은 봉지를 확인하였다
●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할머니에 집에서 사탕봉지가 발견되었다.
목표
장기목표
● 환자가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도와준다.
● 하루에 세 번 규칙적인 시간에 밥을 먹는다.
단기목표
● 요리를 할 때 소금이나 장류를 평소보다 적게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 보건지소에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하여 교육을 받는다.
●당뇨 환자 시 음식을 정해진 칼로리만큼 섭취한다.
● 재 조사시 올바른 식습관 제시간에 식사를 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진다.
참고 자료
지역사회 간호학Ⅰ 수문사
2013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강원도 강릉시 관동대학교>
2013년 건강 + 마을 사업 운영안내 <건강증진사업지원단>
2013년 강원도 보건 통합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 <강원도 통합건강증진 사업지원단>
당뇨병과 실생활 팜플렛 <강릉시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