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판 16장본 춘향전 vs 열녀춘향수절가
- 최초 등록일
- 2020.06.24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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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판 16장본 춘향전 vs 열녀춘향수절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경판 16장본 춘향전>을 읽고 줄거리 쓰기.
2. <경판 16장본 춘향전>과 <열녀춘향수절가>의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3. <경판 16장본 춘향전>에서 주의깊게 읽거나 흥미로웠던 부분을 발췌하여 현대역으로 풀이하고, 그 이유를 작성하기
본문내용
1. <경판 16장본 춘향전>을 읽고 줄거리 쓰기.
오악 지중에 형산이 높고 높은 전라북도 남원에 부임한 부사의 자제 이 도령이 16세이고 얼굴도 잘생기고 필법 또한 잘생겼다. 이 도령은 공부를 하던 중 은행목은 자움으로 음양수는 격을 찾아든다. 이러한 핑계를 대며 이성에 대한 관심을 내비치면서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을 알려달라고 한다. 방자는 광한루를 추천했고 이 도령과 함께 광한루를 구경하러 간다. 그곳에서는 춘향이가 그네를 타고 있었고 그런 춘향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런 이 도령은 방자에게 누구냐고 물어보자 방자는 성품이 나쁘다고 얘기를 하지만 한눈에 반한 춘향이를 데려오라고 한다. 방자는 어쩔 수 없이 춘향이를 데리러 간다. 춘향은 고민하지만 자신은 양반의 말을 거역할 수 없는 신분, 즉 기생이기에 어쩔 수 없이 제 어미에게 물어본 뒤 도령과 만나게 된다. 춘향도 이 도령과 만나게 되자 한눈에 반하게 되었고 그렇게 둘은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 이 도령은 공부에 집중하려고 하지만 책을 보고 이곳저곳을 봐도 계속 춘향이가 떠올라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춘향을 찾아가게 된다. 그렇게 둘은 첫날밤을 보내며 사랑을 확인한다. 그렇게 둘은 집을 오가며 사랑을 하였지만 둘의 앞날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