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심법요결 경폐문 혈체경폐, 혈휴경폐, 혈고경폐, 굿성로, 부인경단부래, 사니실과경계, 혈체경폐증치.hwp
- 최초 등록일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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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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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종금감 부인심법요결 경폐문 혈체경폐, 혈휴경폐, 혈고경폐, 구수성로, 부인경단부래, 사니실과경계, 혈체경폐증치.hwp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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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經閉門
경폐[무월경]문
血滯經閉
혈이 정체한 경폐
石瘕寒氣客胞中, 狀如懷子不經行。
석가는 한기가 포속에 침입함이며 모습이 자식을 임신한듯하여 월경이 행하지 않는다.
胞閉熱氣迫肺欬, 傷心氣血不流通。
포궁이 폐색되며 열기가 있으며 폐를 핍박하면 해수이며 심을 손상하면 기혈이 유통하지 않는다.
【註】經曰∶石瘕生於胞中, 寒氣客於子門, 子門閉, 寒氣不得通, 惡血當瀉不瀉, 衃以留止, 日以益大, 狀如懷子, 月事不以時下。
*石瘕:자궁에 생긴 혈적(血積).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석가란 자궁 안에 어혈이 몰려서 생긴 것인데 월경 중 찬 기운을 받으면 어혈이 몰려서 생긴다. 자궁에 덩어리 같은 것이 생겨 단단하고 점차 커져서 임신한 것 같고 월경이 없어진다고 하였다. 온경행기(溫經行氣)하고 어혈을 없애는 방법(한의학대사전, 도서출판 정담)
*子門: 자궁입구. 자궁경의 아래 끝 복판에 있다
*衃(어혈, 썩은 피 배; ⾎-총10획; pēi)
주석: 황제내경[영추, 水脹 57편]에서 말하길 석가는 포속에 생겨 한기가 자문에 침입해 자궁문이 닫혀 한기가 통하지 못하고 나쁜 피가 사해야 하는데 사하지 않고 어혈이 머물러 중지하며 날로 더욱 커지며 마치 아이를 회임한듯하며 월경때 때로 내려오지 않음이다.
皆生於女子, 可導而下。
모두 여자에 생기니 도체로 내릴수 있다.
此論經閉, 因寒氣客於下, 故病血瘕, 而不病肺勞也。
*肺勞:虛勞의 하나. 폐가 허손(虛損)되어 온다. 기침을 하고 혈담(血痰)이 나오며 목구멍이 아프고 목이 쉬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그득하고 숨차하며 얼굴이 붓고 냄새를 모른다. 또한 몸이 여위고 피부와 머리털에 윤기가 없다.(한의학대사전, 도서출판 정담)
*石의 원문은 血이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256- 14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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