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증인'을 보고 자폐증 간호 및 소감

소개글

영화 '증인'을 감상 후 자폐증을 주제로 간호내용 및 소감 보고서

목차

Ⅰ.영화 ‘증인’의 줄거리
Ⅱ.자폐증
Ⅲ. 소감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영화 ‘증인’의 줄거리
영화는 양순호라는 변호사가 80대 노인 김은택의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한 가정부의 국선변호사 역할을 맡으면서 시작합니다. 검찰 측 주장에 의하면 그 가정부는 같이 사는 노인을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사건의 유일한 증인은 길 건너편 집에서 살고 있는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임지우입니다. 유일한 증인인 지우의 증언을 얻기 위해 양순호 변호사는 지우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지우의 어머니는 사건이후 지우가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만남을 거부합니다. 양순호 변호사는 지우가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서 지우를 만나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합니다.
지우는 첫 인사로 “알파고 시대에 변호사는 10년 후 없어질 직업 702개 중에 하나에요.”라는 말을 하고 친구가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하자, 미안하다는 말도 합니다.

참고 자료

https://khna.or.kr/homecare/11_child/rearing08.php, 아동간호학(김영혜 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