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과심법요결 해수총괄, 폐한해수, 폐열해수, 식적해수, 풍한해수, 천증총괄, 화열천급, 폐허작천, 풍한작천, 마비풍.
- 최초 등록일
- 2020.06.15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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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과심법요결 해수총괄, 폐한해수, 폐열해수, 식적해수, 풍한해수, 천증총괄, 화열천급, 폐허작천, 풍한작천, 마비풍.hwp
목차
1. 해수총괄
2. 폐한해수
3. 폐열해수
4. 식적해수
5. 풍한해수
6. 천증총괄
7. 화열천급
8. 폐허작천
9. 풍한작천
10. 마비풍
본문내용
소정곤담환 처방은 식적 해수에서 나타난다.
蘇葶丸
소정환
南蘇子(炒) 苦葶藶子(微炒, 各等分)
볶은 남소자, 약간 볶은 고정력자 각 같은 분량이다.
右爲細末, 蒸棗肉爲丸, 如麻子大, 每服五丸至七丸, 淡薑湯下。
위 약제를 곱게 가루내어 찐 대추살을 환으로 만들어 삼씨 크기로 만들고 매번 5환-7환을 쓰고 담담한 생강탕으로 연하한다.
馬脾風
마비풍
暴喘傳名馬脾風, 胸高脹滿脅作坑, 鼻竅煽動神悶亂, 五虎一捻服最靈。
갑작스런 숨참은 마비풍이라고 이름하니 가슴이 높고 창만하면서 옆구리가 구덩이가 생기며 콧구멍이 선동하며 정신이 답답하고 혼란하니 오호탕, 일념금 복용이 가장 신령하다.
【註】馬脾風俗傳之名, 卽暴喘是也。
주석 마비풍은 세속에서 이름이 전해지니 갑작스런 숨참이다.
因寒邪客于肺俞, 寒化爲熱, 閉于肺經, 故胸高氣促, 肺脹喘滿, 兩脅扇動, 陷下作坑, 鼻竅扇張, 神氣悶亂。
한사가 폐수에 침입해 한의 변화가 열이 되며 폐경이 막힘이며 그래서 가슴이 높고 기가 촉급하고 폐창에 숨참과 그득함이며 양쪽 옆구리가 선동해 함몰해 구덩이가 되며 콧구멍이 선동해 벌려지고 정신과 기가 답답해 혼란하다.
初遇之急服五虎湯, 繼用一捻金下之, 儻得氣開, 其喘自止。
倘(혹시 당; ⼈-총10획; tǎng,chǎng)의 원문은 儻(빼어날, 갑자기, 혹시 당; ⼈-총22획; dǎng)이다
초기에 걸리면 급히 오호탕을 복용하고 계속 일념금으로 사하하며 혹시 기가 열리면 숨참이 저절로 중지한다.
如兒生百日內見此者, 病多不救。
만약 아이가 탄생한지 100일안에 마비풍이 보이면 병이 많이 구제하지 못한다.
五虎湯
오호탕
麻黃(蜜炒) 杏仁(炒, 去皮尖) 甘草(生) 白石膏(研爲末) 細茶
꿀로 볶은 마황, 볶아 피첨을 제거한 행인, 생감초, 갈아 가루낸 백색 석고, 세다
引用生薑, 水煎, 臨時用藥冲石膏服。
생강을 써 물에 달여 임시로 약을 써 석고와 충복한다.
【方歌】五虎湯治馬脾風, 麻黃蜜炒杏仁從, 甘草石膏細茶葉, 煎服之後喘自寧。
처방가 오호탕은 마비풍을 치료하니 꿀로 볶은 마황, 행인이 따르며, 생감초, 석고, 미세한 다엽을 달인 뒤에 복용하면 숨참이 저절로 편안하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유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463- 47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