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역론 하권 잡기론 논기성쇠 논기소상부동 회궐 액역 사표비표사리비리.hwp
- 최초 등록일
- 2020.06.1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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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오유성 한의학 온역론 하권 잡기론 논기성쇠 논기소상부동 회궐 액역 사표비표사리비리.hwp 한문 및 한글번역 11페이지
목차
1. 잡기론
2. 논기성쇠
3. 논기소상부동
4. 회궐
5. 액역
6. 사표비표사리비리
본문내용
以上似表, 誤爲表證, 妄投升散之劑, 原邪愈實, 火氣上升, 頭疼轉甚, 須下之, 裏氣一通, 經氣降而頭疼立止。
이상은 표증과 같아 표증으로 오인하여 망령되게 상승 발산 약제를 투여하여 원래 사기가 실할수록 화기가 상승하고 두통에 심해지니 반드시 사하해야 하고 리기가 한번 통하면 경기가 하강하고 두통이 곧 중지한다.
經氣의 원문은 原邪이다
若果感冒頭疼, 無時不痛, 爲可辨也。
만약 감모 두통은 때로 아프지 않음이 없으니 변별해야만한다.
且有別證相參, 不可一途而取。
별도 증상으로 서로 참고해야 하니 한 길로 취할 수 없다.
若汗若下後, 脈靜身涼, 渾身肢節反加痛甚, 一如被杖, 一如墜傷, 少動則痛若號呼, 此經氣虛榮衛行濇也。
号呼[háohū]큰 소리로 부르다
만약 발한하거나 만약 사하한 뒤에 맥이 안정되어 몸이 차며 전신 사지관절이 반대로 통증이 심해져 첫째 곤장 맞은 듯하거나 둘째 추락상한 듯하면 조금 움직이면 통증이 부르짖게 아프면 이는 경기가 허하고 영위의 운행이 깔깔하다.
三、四日內, 經氣漸回, 其痛漸止, 雖不藥必自愈, 設妄引經論, 以爲風濕相搏, 一身盡痛, 不可轉側, 遂投疏風勝濕之劑, 身痛反劇, 似此誤人甚衆。
3,4일안에 경기가 점차 돌아오고 통증이 점차 중지하면 비록 약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저절로 낳으니 설사 망령되게 경론을 인용하여 풍사와 습사가 상박하여 온 몸이 다 아프며 옆으로 돌릴수 없다고 하여 곧 풍을 소통하고 습을 이기는 약제를 투여하면 신체통이 반대로 심해지니 이것이 사람을 오인함이 가장 많다.
傷寒傳胃, 卽便潮熱譫語, 下之無辭。
상한이 위에 전해지면 곧 조열과 섬어가 있어 사하함에 다른 말이 없다.
今時疫初起, 便作潮熱, 熱甚亦能譫語, 誤認爲裏證, 妄用承氣, 是爲誅伐無辜。
誅伐: 1. 꾸짖다, 질책하다. 2. 징벌하다. 처벌하다
지금 시역 초기에 곧 조열이 있으며 열이 심하면 또 섬어가 있어서 오인하여 리증으로 여기며 망령되게 승기탕을 쓰면 이는 공격함에 허물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