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열린관광지사업'을 바탕으로 한 정책 분석 자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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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열린 관광지 사업’이란?

Ⅱ. 정책 분석
1. 정책 문제의 정의
2. 정책 대안의 선택
가. 정책 목표
나. 정책 수단
3. 대응성 평가 기준의 설정

Ⅲ. 결론 – 열린 관광지 사업의 개선점

본문내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진행하는 열린 관광지 사업은 ‘열린 관광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함으로써 장애인과 노약자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 시작된 열린 관광지 사업은 국정 과제로 지정되어 2019년까지 총 49개소를 지원하였으며 2022년까지 누적 100개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열린 관광지 공모’에 대한 신청 자격은 광역시 또는 시·군·구 단위의 기초자치단체에게 부여되며, 예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면 맞춤형 컨설팅, 화장실/편의시설/경사로 시설 개‧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종사자 교육 등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고 자료

『관광정책학』. 이연택. 백산출판사. 2012.08.25(2016.08.30.)
‘모두가 함께 누리는 2019 열린 관광지 공모 시작’. 문화체육관광부. 2019.05.08
‘우리 고장 열린 관광지로 등록해볼까?’. 우리문화신문. 2019.12.19.(2020.05.04.)
‘2019 열린 관광지 24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