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투자 분석 (M&A,비전펀드,디지털 집중 전략)

소개글

"A+학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투자 분석 (M&A,비전펀드,디지털 집중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번역기 개발로 창업한 소프트뱅크
2. 창업보다 빠른 기업 M&A를 선호
3. 디지털 사업에 투자금을 집중
4. 손정의 회장의 M&A 역사
5.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기를 맞은 손정의 회장

본문내용

1. 번역기 개발로 창업한 소프트뱅크

ㅇ 비전펀드와 알리바바 대박투자가인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손정의(孫正義) 회장은 1981년 소프트웨어 회사인 소프트뱅크를 세워 자신의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자금은 일본어를 누르면 영어로 번역하는 번역기를 만들어 샤프전자에 팔아 20억원을 마련했다. 당시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종이사전을 쓰거나, 종이사전 없이 영어공부를 하려면 별도의 번역기나 전자 사전을 사야 했다.

2. 창업보다 빠른 기업 M&A를 선호

ㅇ 손정의 회장의 투자 스타일은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는 처음부터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를 매수해서 초기위험을 줄이고 빠른 사업 속도를 내는 것이다.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유통하기 위해서 1995년 컴덱스라는 소프트웨어 박람회를 9,800억원에 사고, 발행부수 100만부가 넘는 출판사 지프 데이비스2조 5,900억원에 사면서 컴퓨터 광고시장의 46%를 점유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