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배본초 토사자, 오미자, 복분자, 사군자, 목별자, 번목별, 마두령, 독행근, 예지자, 견우자
- 최초 등록일
- 2020.05.2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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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 본초학 청나라 득배본초 토사자, 오미자, 복분자, 사군자, 목별자, 번목별, 마두령, 독행근, 예지자, 견우자.hwp 한문 및 한글번역 8페이지
목차
1. 토사자
2. 오미자
3. 복분자
4. 사군자
5. 목별자
6. 번목별
7. 마두령
8. 독행근
9. 예지자
10. 견우자
본문내용
苦, 寒。
예지자는 고미, 한기이다.
治天行溫病, 利小便, 治痰癖, 催生殺蟲。
예지자는 유행성 온병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담벽을 치료하고 출산을 재촉하고 살충한다.
配雄黃、乳香, 治厲風。
厉风[lìfēng]독한 풍① 세찬 바람 ② 폭풍(暴風) ③ 열풍(烈風)
예지자는 웅황, 유황과 배오해 여풍을 치료한다.
牽牛子
견우자
卽黑白丑
*씨껍질이 흑자색인 것을 흑축(黑丑), 황색을 띤 백색인 것을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견우자는 흑축과 백축이다.
得乾薑、青木香良。
견우자는 건강, 청목향을 얻으면 좋다.
辛, 熱, 有毒。入手太陰經氣分, 兼能下達命門。
견우자는 신미, 열기로 독이 있다. 견우자는 수태음경 기분에 들어가고 겸해 아래로 명문에 도달한다.
治氣分之水脹, 利大腸之風秘。
*風秘:노인, 허약자, 풍증을 앓는 사람에게 생김. [성제총록(聖濟總錄)] <대소변문(大小便門)>에서 "풍기옹체(風氣壅滯), 장위건삽(腸胃乾澀), 시위풍비(是謂風秘)"라고 하였다.
견우자는 기분의 수창을 치료하고 대장 풍비를 잘 나가게 한다.
走經絡, 消結痰, 破血下胎。
견우자는 경락을 달리고 결체한 담을 소멸하고 어혈을 격파하고 태아를 내리게 한다.
得皂角, 治痰壅腸結。
견우자는 조각을 얻으면 담이 막고 장이 결체함을 치료한다.
得川楝子, 治濕熱便秘。
견우자는 천련자를 얻어 습열증 변비를 치료한다.
(精隧阻塞, 則二便秘, 加穿山甲、茴香更有力。)
隧(길, 도로, 터널 수; ⾩-총16획; suì)
阻塞[zǔsè]① 가로막(히)다 ② 두절되다
정의 구멍이 막히면 대변과 소변이 안나가니 견우자에 천산갑, 회향을
淘去浮者, 酒拌蒸熟, 晒乾碾去皮麩, 取頭末用。
頭末:약을 가루 낼 때 제일 처음에 체로 쳐서 나온 가루
일어 뜬 것을 제거하고 술에 섞어 견우자를 쪄 익히고 햇볕에 건조해 맷돌로 껍질 기울을 제거하며 맞물 가루를 취해 사용한다.
亦有半生、半熟用者。
또 반은 생, 반은 익힌 견우자를 사용한다.
辛熱雄烈, 泄人元氣。
雄烈 :굳세고 맹렬(猛烈)함
신미, 열기의 맹렬한 견우자는 사람 원기를 발설한다.
참고 자료
득배본초, 청나라 엄서형등, 중국 산서출판집단, 페이지 317-329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