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3F-E
- 최초 등록일
- 2020.05.22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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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녁으로 버섯을 따러간 한젤과 그레텔...하지만 미로같은 숲속 길에서 길을 잃지 않고 버섯까지 따서 돌아 올 수 있을 까요? 배가고프면 힘들고 짜증나고 괴로울텐데..
계모는 다 나쁜걸까?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념으로는 거의 다 나쁜사람이죠...
<중 략>
Hansel et Gretel avaient peur. Ils savaient que la forêt était sombre et profonde, et qu’il était facile de s’y perdre.
« Ne t’inquiète pas ! J’ai un plan », a murmuré Hansel à Gretel.
Hansel and Gretel were scared. They knew the forest was deep and dark, and that it was easy to get lost.
"Don't worry! I have a plan!” Hansel whispered to Gretel.
숲속에서 길을 잃은 두 남매.한젤은 그레텔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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