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기초실험] 탄소강(SM45C)의 경도 측정 - 철강재료 열처리에 따른 미세조직 관찰
- 최초 등록일
- 2020.04.30
- 최종 저작일
- 2020.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신소재기초실험] 탄소강(SM45C)의 경도 측정 - 철강재료 열처리에 따른 미세조직 관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및 원리
3. 실험 방법
4. 실험 결과
5. 토의 사항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1.1. S45C탄소강의 미세조직을 관찰하기 위한 기본적인 열처리를 한 후, Polishing과 Etching을 거쳐 광학현미경을 통해 미세조직을 관찰하고 경도를 측정한다. 결과를 토대로 열처리와 미세조직 그리고 경도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2. 실험 이론 및 원리
2.1. 탄소강의 서냉시 조직변화
2.1.1. 공석강
공석강을 평형에 가까운 냉각속도로 서냉시킬 때 그림에서 e로서 지시되는 온도, 즉 공석온도 직상에서는 아직까지 조직은 오스테나이트 상태로 있다. 그러나 온도가 더 내려가서 공석온도 이하로 되면(f점) 오스테나이트는 α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의 혼합조직으로 변태하게 된다.
그림 Fe- 상태도와 변형 조직도
이 조직은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가 교대로 반복되어지는 층상조직(層狀組織, lamellar structure)을 형성하고 있다. 이 조직은 광학현미경으로 나타낸 것으로서, 그 형태가 진주(pearl)와 비슷하기 때문에 펄라이트(pearlite)라고 한다.
1.1. 연속냉각변태(continuous cooling transformation)
1.1.1. 공석강의 연속냉각변태
대부분의 실제 열처리작업에서는 항온변태에 의해서 강을 열처리하기도 하지만 오스테나이트 온도영역에서 상온까지 연속적으로 냉각변태시켜서 열처리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항온변태곡선을 연속냉각변태곡선으로 전환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