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 흐름 PART02 - 산업혁명 이후
- 최초 등록일
- 2020.04.29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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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건축사 흐름 PART02 - 산업혁명 이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여명기(1850-1920)
1. 산업혁명
2. 예술과 수공예 운동
3. 아르누보
4. 비엔나 분리파(SEZESSION운동)
5. 독일공작연맹
6. 시카고 학파
7. 미래파
8. 데 스틸(De Still)
본문내용
■ 여명기(1850-1920)
⊙산업혁명 - 新재료인 철, 유리, 철근콘크리트의 개발
도시의 인구집중으로 인해 도시 성장이 촉진되고 대규모의 공공시설과 공공기능의 증대와 공장, 대상점, 창고, 역사등의 새로운 건물과 시설물이 요구하게 되었다.
조셉 팩스톤, 수정궁, 1851
ㆍ런던박람회(1851)-국제공업박람회(공업제품전시)
수정궁(조셉팩스톤) - 철과 유리를 통한 공사기간의 단축
공장에서 생산 후 현장에 사용(프리패브화된 부품)
ㆍ파리박람회(1889)-에펠탑, 기계관(빅토르콘타민)
사물의 형성은 전통과 관습을 바탕으로 생각하던 시대에 개성 없는 공업화 제품에 대한 기대 미비
→ 가격을 통한 대중적 경쟁력 확보
⊙예술과 수공예 운동
필립 웨브, 붉은집 평면
ㆍ고딕의 갈망
존 러스킨 - 중세 수공예 전통을 재확립하여 공업화를 벗어나자.
「베니스의 돌(The stone of venice)」- 건축이든 그 밖의 고상한 인간의 일이든 간에 그것이 불완전하지 않다면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윌리엄 모르스 - 수공기술과 재료 속에 내재하는 질(質)과 성실성이 목표.(러스킨의 영향)
수공예에 의한 유토피아를 제시하였으나 실질적으로 수공예품을 이용하는 삶은 특수계층이므로 호응이 어려웠다. 하지만, 그가 세운 관념적 이론 “일과 재료의 성질, 좋은 취향과 비례는 인간의 일 중에서 영원히 요구되는 사항이다.” → 새로운 것을 계몽하여 근대건축의 근원(根源)이 됨.
ㆍ낭만주의의 초래
고립된 미술공예운동과 산업혁명의 공업화 사이에서 발생.
관습적인 양식을 지니지 않고 독자적 양식의 발견 노력
필립 웨브에 의한 월리엄 모리스의 자택(Red House) - 고딕의 정신에 입각한 대칭성을 탈피.(고딕의 형태는 아님)
웨브의 영향에 의한 보이세이와 바일리 스코트의 개성과 예술풍이 두드러짐
스코트의 영향에 의한 찰스 레니 맥킨토시(스코트랜드)
-영국에선 실패하였으나, 유럽에서 성공함 비엔나 건축 발전에 영향을 줌
빅토리아 왕조 시대에 비하면 무장식성을 띤 백색을 기조로 하는 색을 사용하고, 백색의 기구나 재효의 자연색을 드러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