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액관 관리 및 재활간호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4.24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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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액관 관리 및 재활간호에 대한 기본적인 요약입니다.
목차
Ⅰ. 배액관 관리 및 간호
1. 배액관의 유형
2. 배액관 관리 및 간호
Ⅱ. 재활간호
1. 재활간호의 목적
2. 재활과정
3. 재활간호중재
본문내용
2. 배액관 관리 및 간호 내용
- Levin tube
❖비위관 삽입 시
• 비공의 개방성, 구개반사의 유무, 의식상태, 협조능력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 의식수준 저하나 변화를 가진 대상자의 구토반사가 손상된 경우, 호흡 문제 위험 증가
• 체위: 좌위나 반좌위 (혼수상태: 머리 뒤쪽에 베개를 넣어 지지한 반좌위)
→ 구토 시 폐로 흡인을 되는 것을 감소
• 비위관의 길이: 코-귓볼-검상돌기까지의 거리
• 공기의 흐름이 좋은 비공에 관을 삽입하여야 한다.
→ 삽입 시 기도 내로 들어가더라도 흡수되어 안전한 수용성 윤활제 사용
• 삽입 시 고개를 약간 들게 하여 천천히 후하방으로 삽입하며 비인두에 도달했을 때 빨대를 이용하거나 물을 조금 마시게 한다. (대상자가 삼킬 수 있는 경우)
• 관을 세게 넣지 말아야하며 대상자가 물을 마실 때 관을 회전시키며 삽입한다.
→ 강하게 밀어 넣을 경우 점막의 손상을 야기하며 관을 회전시키면 마찰이 감소
•비위관이 비인후를 통과한 후에는 대상자의 고개를 숙이도록 한다.
→ 기관으로 관이 삽입되는 것을 막기 위함
•비위관의 위치를 확인한다. 필요 시 흡인액의 pH를 측정한다.
→ 정상적인 위액은 노란빛을 띄며 위의 pH는 0~4
•위치를 확인한 후에는 조절기의 끝을 막아준다.
→ 위 내로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여 복부팽만을 예방
❖비위관 제거 시
• 체위: 좌위
→ 제거에 용이하며 구토 시 흡인의 위험 감소
• 흡인 혹은 주입펌프가 있다면 연결을 끊는다.
→ 위 분비물이나 비위관 속 액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 흡인압력에 의한 손상 예방
• 제거되기 전 올바른 위치를 확인
• 비위관을 빼내는 동안 숨을 멈추도록 한다.
→ 흡인 예방
T-tube
• 첫 날은 최소한 4시간마다, 그 후에는 8시간마다 배액의 양상을 관찰한다.
→ 첫 24시간동안은 약 300~500mL 배액되며 3~4일 후 200mL이하로 감소
• 하루에 배액량이 1000mL가 넘으면 보고한다.
→ 전해질 불균형과 탈수 초래
참고 자료
수문사 기본간호 중재와 술기 송경애 외(2017) 수술 후 간호 배액관 관리(148~153p)
수문사 기본간호 중재와 술기 송경애 외(2017) 위관관리 비위관 삽입/제거(435~445p)
수문사 성인간호학 1 김금순 외(2017) 위장관삽관(390~392p)
수문사 성인간호학 1 김금순 외(2017) 담낭질환(532~543p)
계축문화사 기본간호학 1 신윤희 외(2017) 영양요구(253~256p)
계축문화사 기본간호학 1 신윤희 외(2017) 배액관의 유형(67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