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금, 은 나노 입자의 합성 예비
- 최초 등록일
- 2020.04.23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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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목적
2. 바탕 이론
1) 콜로이드(Colloid)
2) 엉김과 염석
3) 틴들 현상(Tyndall phenomenon)
4) 브라운 운동(Brownian motion)
5) DLS(Dynamic Light Scattering System)
6) 제타 전위(Zeta potential)
3. 실험 기기 및 시약
4. 실험 방법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콜로이드에 대해 이해하고 콜로이드 용액을 분류해본다. 틴들 현상과 브라운 운동에 대해 이해하고 금, 은 나노 입자의 합성 실험을 통하여 확인해본다. DLS와 Zeta potential 장비를 통한 나노입자 크기 측정과 charge에 따른 표면 안정성을 측정해본다.
2. 바탕 이론
- 콜로이드(Colloid)
지름 1nm~1000nm정도의 미립자가 기체/액체의 분산매에 분산되어있는 상태를 콜로이드 상태라고 한다. 즉, 분산매에 분산질이 작은 알맹이 형태로 분산된 상태이다. 이런 상태의 물질 전체를 콜로이드라고 부른다.
콜로이드의 분류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분산질과 분산매 상태로 분류할 수 있다. 이는 (Table 1. 분산질과 분산매의 종류에 따른 콜로이드 명칭)과 같다.
다음으로는 분산질과 분산매 사이의 전기적 성질로 분류할 수 있다. 분산매가 물일 때 친수성 분산질일 경우 친수성 콜로이드, 소수성 분산질일 경우 소수성 콜로이드이다.
<중 략>
- 엉김과 염석
콜로이드에 전해질을 넣었을 때 침전물이 가라앉게 되는데, 소수성 콜로이드에서 생기는 침전 현상은 엉김, 친수성 콜로이드에서 발생하는 침전 현상은 염석이라고 한다.
물이 분산매일 때 물과 소수성 콜로이드 사이에 척력이 작용하고, 여기에 전해질을 가해주면 전해질 이온이 전하를 띄고 있는 소수성 콜로이드의 전하를 빼앗아간다. 중성이 된 소수성 콜로이드 알갱이들이 엉겨 붙어 침전물이 발생한다. 이를 엉김이라고 한다. 이 때 전해질은 소량만 가해도 엉김이 일어난다.
친수성 콜로이드는 물과 인력이 작용하여 콜로이드 알갱이를 물 분자들이 둘러싸게 된다. 여기에 전해질을 가해주면 전해질 이온이 물 분자들과 먼저 반응을 하게 된다. 따라서 소수성 콜로이드와 달리 다량의 전해질을 넣어주어야 전해질 이온이 친수성 콜로이드의 전하를 빼앗아갈 수 있다. 전하를 잃은 중성 친수성 콜로이드 알갱이들끼리 뭉친다. 이를 염석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2019 2학년 2학기 실험노트 6. 금, 은 나노 입자의 합성
예비세미나 4조 PPT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클로로아우릭 산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질산 은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구연산 나트륨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염화 나트륨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염화 수소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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