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해외진출 방식 중 턴키계약과 BOT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이 방식들을 쓰고 있는 실제 기업의 사례를 찾아 서술합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04.21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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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턴키계약
1) 개념
2) 장단점
3) 사례
2. BOT 방식
1) 개념
2) 장단점
3) 사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먼저일까, 기술이 먼저일까? 그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마련이다. 또한 기업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으니, 그에 대한 논란들도 분분하기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수출 및 해외진출 방식으로써 턴키계약과 BOT 방식에 대해서 안다면 관점이 달라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핵심기술만 가지고 있다면, 전문 경영인으로 참여하거나 미리 계약된 금액을 받고 공정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소자본을 운영하여야 하는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열리는 까닭이다.
아래의 본론에서는 두 가지의 방법론에 대해서 각각 정리 및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이에 대한 성공사례를 알아보도록 한다.
본론
1. 턴키계약
1) 개념
턴키방식(Turn-key system)의 수출이란 열쇠(key)만 돌리면(turn) 설비나 공장을 곧바로 작동시킬 수 있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말이다. 일괄수주계약이라고도 하며, 인력이 부족한 중동국가 들로부터의 플랜트 상담이 대부분 이 방식에 의하고 있다.
참고 자료
유동호, 국내ㆍ외 일괄입찰제도의 비교분석을 최적화방안 연구 = Optimization method's study of batch bidding system by comparison analysis in the inside and outside and of the country,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2010.
김가연, 플랜트수출계약상 공사변경관련 분쟁해결에 관한 법적 연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