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낙동강,대구 인근 강,이름의 유래,과거의 신천,현재의 신천

목차

1. 신천
1) 이름의 유래
2) 과거의 신천
3) 현재의 신천

2. 금호강
1) 이름의 유래
2) 과거의 금호강
3) 현재의 금호강

3. 낙동강
1) 이름의 유래
2) 과거의 낙동강
3) 현재의 낙동강

본문내용

1. 신천의 이름의 유래
신천(新川) -> 새로운 하천
조선 정조2년(1788) 대구판관 이서가 사재로 제방을 새로 쌓아 기존의 물줄기를 돌림.
현재 수성교 인근에 이공제 비문이 존재

샛강 -> 대구부 & 수성현 사이를 흐르는 하천 -> 사이천, 새천(샛강) 한자표기오류
- 대구가톨릭대학교 지리교육과 전영권 교수, 「대구 신천(新川) 유로에 관한 새로운 해석」 참조

2. 금호강의 이름의 유래
.금호강(琴湖江)
금(琴)은 ‘거문고’, ‘거문고 타는 소리’ 호(湖)는 ‘호수’
거문고 소리가 나는 호수,강

-> 과거, 금호강 인근에 백사장과 갈대가 존재.
-> 늪지대의 갈대 숲이 바람에 흔들려 내는 소리
-> 거문고 타는 소리처럼 들렸기 때문에…

3. 낙동강 이름의 유래
.삼국시대; 황산강(黃山江),황산진(黃山津)
황산나루에서 유래된 말로, 신라수도 경주와 가락(가야)중심지 김해 사이에 교류가 활성했던 곳이다.

.현재의 이름이 낙동(落東)이 처음 쓰인 곳은 『동국여지승람』
즉 가락의 동쪽에 흐르는 강, 가락은 현재의 상주를 의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