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C 국내외 동향
- 최초 등록일
- 2020.04.20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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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개요
2. 국내 기술개발 동향
3. 서울시 SOFC 설계기준 도입
4. 국내 설치 현황
5. 국내 연료전지 기업 동향
6. 해외 동향 및 전망
7. 시사점
본문내용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개요
(정의) 고체 산화물을 전해질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연료전지 방식 :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켜 물과 전기, 열을 형성
(특성)
- 고체(지르코니아)를 전해질로 사용해 고온이며, 열효율이 높고 촉매와 개질기 사용에 대한 제약 적음
- 다른 연료전지와는 달리 평평한 판형의 모양 뿐 아니라 원통형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생산 가능
- 도시가스, 수전해 수소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축산분뇨 등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
- 발전효율이 높고 이미 완비된 도시가스배관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24시간 전력이 필요한 곳과 중·대형건물이 많은 대도시에 적합
- 구동시키는데 높은 열을 필요로 함으로써 생기는 시스템 비용과 긴 예열시간, 멈추기가 힘들다는 것이 단점
국내 기술개발 동향
ㅇ STX중공업, 미코, 경동나비엔 등 국내기업의 SOFC기술력은 이미 실증단계에 이르렀으며 오는 2020년 상용화될 예정
ㅇ (미코) 2011년 SOFC 단전지 제조기술, 2015년 평판형 SOFC스택 (모델명 큐브파워 Qube Power) 제조기술 확보
- 이후 2kW급 TUCY 개발 및 2018년 9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시행하는 가스기기인증(KGS AB934)을 획득[첨부1]
- 19년 7월 10일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업해 최초 실증운전 시작, 7월 17일에는 전북 부안군 구 관사 내에 족욕장 용도로 설치
- 2020년 초에는 8kW급을 상용화해 시장모델로 선보인 후 2020년 말까지 분산발전용 50kW급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