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시설 재개발,도시환경개선,환경재생도시공원,선유 정수장,난지도 쓰레기 매립지,환경재생도시공원,두류 정수장사례,수도권 매립지
- 최초 등록일
- 2020.04.1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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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혐오시설
1) 혐오시설이란?
2) 폐쇄 후 혐오시설
3) 혐오시설의 문제점
3. 혐오시설 재활용 사례 (환경재생도시공원)
1) 선유 정수장
2)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
3) 환경재생도시공원의 가치
4. 적용 가능 사례
1) 두류 정수장
2) 수도권 매립지
5. 정리
본문내용
연구 배경 및 목적
연구 배경
1995년 지방자치제의 실시 이후 지역 이기주의 만연과 지역사회의 정치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역별로 각종 선호 시설과 기피 시설의 입지 선정이나 지역 개발 사업 추진등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본격적으로 표출 되고 있다. 특히 하수처리장,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등의 설치를 반대한다는 님비증후군 현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도시의 녹지 공간이 감소하고 도시 공해가 발생했으나 소득증대와 국민의식생활 수준향상 등으로 인하여 쾌적한 환경에서의 삶에 대한 국민의식의 욕구가 증대하고 있다.
지방자치제의 실시로 민선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함으로써 과거 중앙집권적 통치시대에서 볼 수 없었던 정부 간 각종 이해관계를 둘러싼 강등이 발생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로 인한 지역이기주의의 만연과 지역사회의 정치적 환경의 변화는 지역별로 갈등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그 결과 지역별로 각종 선호 시설과 기피 시설의 입지 선정이나 지역개발사업 추진 등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최근 산업의 발달로 소득증대와 국민의식생활 수준향상 등으로 인하여 쾌적한 환경에서의 삶에 대한 국민의식의 욕구가 증대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인 것을 알면서도 내가 사는 지역에는 혐오시설인 하수처리장,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등의 설치를 반대한다는 님비증후군 현상(NIMBY : Not In My Back Yards)이 확산
하수처리장,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등이 설치 된 후에 얼마든지 님비시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연구 목적
하수처리장,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같은 대표 적인 혐오시설은 설치 과정에도 어려움이 많지만 폐기된 후에도 방치된 채로 남아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명이 다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혐오시설은 재개발하여 도시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여 혐오시설로 인해 생긴 피해 보상과 경제적으로 도시의 녹지를 확보하는데
이용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