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요약 및 감상
- 최초 등록일
- 2020.04.16
- 최종 저작일
- 2019.05
- 10페이지/ MS 워드
- 가격 2,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국화와 칼 요약 및 감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국화와 칼’ 내용 정리
제1장 연구과제- 일본
제2장 전쟁중의 일본인
제3장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제4장 메이지유신
제5장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
제6장 만분의 일의 은혜 갚음
제7장 기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제8장 오명을 씻다
제9장 인정의 세계
제10장 덕의 딜레마
제11장 자기 수양
제12장 어린아이는 배운다
제13장 패전 후의 일본인
2. 평론가나 독자들의 견해정리
2.1 평론가의 견해
2.2 독자의 견해
2.3 참고사이트와 참고서적
3. 본인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저자의 논리나 주장에 대한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제1장 연구과제- 일본
전쟁을 위해 서양과 다른 이질적인 사상을 가진 일본의 성질을 파악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화와 칼처럼 일본의 모순됨을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일본인의 사상, 감정의 습관과 습관에 배어 있는 문화의 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본의 성질을 파악하기위해 문화인류학자의 입장으로 군사적 문제가 아닌 문화적 문제로 바라볼 것을 이야기한다.
제2장 전쟁중의 일본인
미국의 전쟁 원인은 추축국의 침략행위로 국제 평화 침해이지만 일본의 전쟁 원인은 세계의 무정부 상태 종료를 위해 계층 제도 수립해 저마다 알맞은 위치를 주기 위함이다. 일본인은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이 우위에 두고 있다. 전쟁에서 죽음 그 자체가 정신의 승리라고 본다. 또한 무항복주의로 항복은 치욕이며 포로의 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인은 생활양식을 끊임없이 도전해오는 세계에 맞게 조정하고 그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반면 일본인은 미리 계획되고 진로가 전해진 생활양식에서만 안심을 얻을 수 있으며 예견하지 못한 일에는 심각한 위협을 느낀다.
제3장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일본은 국제관계를 계층제도의 관점으로 본다. 미국은 국제간의 협력과 화해에 대한 신뢰 및 평등의 원칙 등 4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평등은 미국인의 신앙에는 주요한 요점으로 본다. 일본인의 경어, 동작에서 계층에 관한 세밀한 규칙과 관례에 의해 지배된다. 성별과 세대의 구별, 연령에 입각한 계층 제도가 생활의 근간을 이루며 자기에게 알맞은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주된 관점이다. 각 기준의 특권을 지닌 사람은 독재자가 아니라 중대한 책무를 위탁 받은 인간으로서 행동. 일본의 봉건사회는 카스트적 사회이며 법적으로 종말한지 오래되지 않았다.
제4장 메이지유신
메이지정부에서 현실적이고 유능한 정책일 시해한다. 그 중 왕정복고는 천황을 계층제의 정점에 두고 쇼군을 제거함으로써 영주에 대한 충성과 국가에 대한 충성 사이의 모순을 없앤다.
참고 자료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10261
독자의 블로그를 통한 리뷰 - http://costa.egloos.com/1412112
[좌정묵의 하루를 시작하며]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생각하며http://www.ihalla.com/read.php3?aid=154212120061323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