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성인, 폐렴 케이스, 문헌고찰, pneumonia case study, A+보장!!, 완벽 이론적근거, 세세한 설명, 교수님 피드백, 자료수정완료, 결론, 대상자 선정이유

소개글

성인 폐렴 케이스 스터디( pneumonia casestudy) 입니다.
1. 문헌고찰 (이미지, 간호 포함)
2. 대상자 선정이유 (1페이지 이상)
3. 간호진단 2개(이론적 근거 작성)
4. 간호과정 각각 9개, 10개 씩( 이론적 근거 아주! 꼼꼼히! 기재 하였습니다. 자신합니다!)
-간호사정, 진단, 계획, 수행 및 중재, 평가 (수정에서 평가까지 상세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였습니다. )
5. 결론
6. 참고문헌 및 출처

A+ 받은 자료입니다. 교수님의 피드백하에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케이스 스터디하면서 며칠을 걸려 만든만큼
가격대비 상세하고 자세한 케이스임을 자신합니다!
특히, "이론적 근거부분"을 매우 상세하고 꼼꼼히! 기재하였습니다.
폐렴 케이스인 만큼 대상자의 과거력, 약물, 진단검사(객담, 소변 포함), 기본적인 바이탈(Spo2 포함)까지 세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사정부터 평가까지 쉽게 볼 수 있도록 날짜별로 기록하였고,
간호진단 별 간호목표 3개이상, 간호과정은 기본9개~10개까지 다양하게 간호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이에따른 이론적 근거 또한 아주 세부적으로 기재하여 가장 자신있는 부분입니다.
간호과정 파트만 10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다른 케이스들과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여 직접 케이스 스터디하였기에 만족하실겁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대상자 관찰 기간 및 자료수집 방법
Ⅳ. 간호과정
Ⅴ. 간호과정 적용
Ⅵ. 결론

본문내용

대상자 선정 이유

폐렴은 2016년 기준 국내 사망 원인 4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후진국 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폐렴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상황이다.
폐렴은 폐포와 세기관지와 같은 폐실질조직의 부종을 초래하는 폐의 염증이다. 폐렴 전염은 재채기에 의한 공기 전염과 물건이나 신체로 전염이 있다. 폐렴의 주 증상인 기침, 객담, 발열(38℃ 이상의 고열)은 감기 증상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심한 경우 호흡곤란,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심각한 질환이다. 폐렴은 감기와 달리 폐포에 염증이 생겨 호흡기관 이상으로 감기보다는 열이 더 많이 나고 오래가며 가래가 많아지고 이를 배출하기 위해 기침이 잦아진다. 또한,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에는 숨을 쉴 때도 심한 가슴 통증이 있다. 그리고 손톱과 발톱, 입술이 푸르스름해지거나 자다가 숨이 자주 차면 폐렴을 의심해봐야 한다.
폐렴은 연간 1만5000명 이상의 고령자가 폐렴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70세 이상의 사망 원인의 6위, 미국에서는 65세 이상에서 5번째로 많은 사망 원인이다. 실제로 10년간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은 246.8%(2006년 10만 명당 9.3명→2016년 10만 명당 22.9명) 증가했다. 일본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위였다. 또한, 국내 65세 이상 입원자 수는 207.6%(2006년 2만8378명→2016년 8만7300명)로 우리나라 노인의 입원원인 3위 질환으로 노인은 폐의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나 세균에 쉬게 감염될 우려가 있고 패혈증, 호흡곤란, 폐농양, 무기폐, 흉막삼출증 등의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정부는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13년 5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을 통해 23가 폐렴구균 다당질백신(PPSV23) 접종을 무료 지원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폐렴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예방책 마련이 필요한 상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상)․ 현문사 2016년
기본간호학1&2·현문사 2013년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JMK>NANDA-Ι 간호진단(2015~2017)
그 외: 기본간호학2 수업자료 프린트물, 경향신문, 한국경제>한경헬스, 국가건강정보포털, 서울대학교 홈페이지>의학정보, 청년의사 홈페이지, 세브란스 홈페이지>건강정보, 병원간호사회 홈페이지>간호사가 알려주는 홈케어, 계명대학교 홈페이지>의학도서관, 간호미래연구소 홈페이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홈페이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