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 게일 간호론 감상문 (간호학개론 A+)

소개글

"나이팅 게일 간호론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 간호론을 읽고 줄거리 중심보다는 느낀점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간호론을 읽고 나서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는 무엇이 다르고, 어떠한 점들을 느꼈는지 2페이지에 함축되도록 담았습니다. 부수적인 리포트 페이지는 제거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처음 부분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질병에 필연적으로 또는 부수적으로 따르기 마련이라 생각되는 증상들이나 고통의 원인은 종종 질병 자체에서 기인되는 것이 아닌, 신선한 공기, 채광, 난방, 정숙, 청결, 혹은 식이 관리들 중 어느 한 가지 요소 혹은 전부가 결여된 경우 발생한다.’ 이 문장은 나에게 당연하지만 잊고 있던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주었으며, 이 말의 끝에 ‘그것은 대체로 질병 자체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간호에 기인하는 것이다.’ 라는 말은 아직 실무경험도 없는 나이지만 반성하는 자세를 갖도록 해주었습니다.

<중 략>

나이팅게일의 생애에 대한 영상을 보고 난 후 스스로에게 ‘내가 그 당시의 나이팅게일 이였더라면 돈과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면서 까지 봉사와 간호에 모든 일생을 바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대답은 고민도 하지 않고 ‘No'였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21세기를 살아오면서 다양한 전자기기로 인한 편안한 삶과 인터넷 발전으로 인해 많은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현대에 물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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