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엘지전자 기업분석 및 재무제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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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전자, 엘지전자 재무제표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I. 전자부품 산업 현황II. 국내 BIG 2 전자부품 기업 현황
(1) 삼성전자
(2) 엘지전자
III. 삼성전자 및 엘지전자 경영 분석
(1) 유동성 분석
(2) 레버리지 분석
(3) 활동성 분석
(4) 수익성 분석
본문내용
Ⅰ. 전자부품 산업 현황a. 전자부품 산업 개요
전자산업에 포함되는 전자부품산업은 반도체와 같은 미세화된 재료와 제조기술등 고도화작업으로 이루어진 고부가 가치의 산업분야이다. 전자부품 산업은 제품분류에 따라 부품 제조업 범위에서의 전자부품 산업, 지능형 센서 분야에서의 반도체소자산업, 자동차 분야에서의 전자부품산업, LED·광계측 및 센서 분야에서의 전자부품산업, 신광원기반 일반조명 시스템 분야에서의 전자부품산업으로 구분한다. 미래 성장 동력 사업 중 하나로 국내 전자부품산업은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시스템반도체 기술개발 등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화 및 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반도체 설계 핵심기술 확보 등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바이오융합시장 등 신시장 창조와 사용화를 위한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 전자부품 기업들은 노력하고 있다.
최근 세계경제의 디지털화 및 지식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세계 전자산업의 경쟁구도가 조립․완제품에서 부품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부품이 신기술․신제품 창출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이 부문의 기술혁신이 전자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전자부품은 조립․완제품에 비하여 통상마찰의 소지가 적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21세기 우리나라 수출증대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디지털 가전, 정보통신 기기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완제품과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향후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b. 국내 전자부품 산업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2018년 상반기 소재·부품 교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소재·부품의 수출액 규모는 1,556억 달러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6% 상승하였다. 특히 소재·부품산업은 2018년 상반기 모든 산업 수출액 규모 2,975억 달러 중 52.3%를 차지한다. 그중에서도 전자부품 산업은 664억 달러로, 소재·부품산업 수출액의 42.7%를 차지하며, 주력 수출 산업으로 꼽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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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환율인데 왜?…삼성전자는 웃고, 현대차는 한숨,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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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에 자동차·전자업계 '긴장',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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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강세에 전자·車업계 "수출에 도움"…항공업계 `울상`,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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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불안] 기업들 환율 요동에 불안, 2014.10.05.,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4/10/1279180/
반도체·디스플레이 호황에 원재료 가격까지 상승, 2017.08.15.,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7/08/546659/
원자재 가격 뛰었는데, LG전자 가전 이익률도 훨훨… 경쟁사 4배, 2018.05.1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1642.html
삼성전자, 원高 견디는 이유는,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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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년 1분기 실적 발표, 2018.04.26.,
https://news.samsung.com/kr/news
삼성전자, 환율 영향은 철저한 원가관리로 대응, 2011.01.28.,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4166596122312&mediaCodeNo=257
[그건 이렇습니다] 삼성·LG전자, 금리인상 어떻게 대응할까, 2015.12.23.,
https://cnbc.sbs.co.kr/article/10000775749
항공·정유사·은행, '환 리스크' 초비상, 2016.06.27.,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6062637591
<환율불안> 기업들 리스크 관리 속 24시간 모니터, 2014.06.12.,
https://www.yna.co.kr/view/AKR201406111815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