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경영론, 해외 워터파크 시설물의 국내 도입 타당성과 흡수방안 - 멕시코 칸쿤 워터파크 사례
- 최초 등록일
- 2020.03.18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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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조트 경영론_해외 워터파크 시설물의 국내 도입 타당성과 흡수방안 - 멕시코 칸쿤 워터파크 사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멕시코 워터파크 사례 분석
1) Xelha(셀하)
(1) 시설
(2) 서비스
2) Xplpr(익스플로르)
(1) 시설
(2) 서비스
3) 두 워터파크의 공통점
2. 국내 워터파크 도입의 타당성과 흡수방안
1) 국내 워터파크 특징
2) 해외 시설물 도입의 타당성
본문내용
1. 멕시코 워터파크 사례 분석
멕시코 칸쿤에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종류의 워터파크가 존재한다. 이 워터파크로는 Xelha(셀하), Xplor(익스플로르), Xcalet(스칼렛)이 있다. 카리브해를 즐기러 칸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러한 워터파크는 자연환경을 이용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세 개의 워터파크 중에서도 셀하와 익스플로르의 특이한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1) Xelha(셀하)
셀하는 멕시코 칸쿤에서 차로 40분거리에 있는 플라야 델 카르멘이라는 도시에 위치한 워터파크이다. 마야문명의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은 셀하를 함께 방문하는 경향이 높다.
시설
셀하는 카리브 해와 맞닿는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바다의 자연과 인공적으로 조성된 놀이 시설들을 통해 즐길 수 있다.
① Inner Tubes
Inner Tubes는 입구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강의 상류로 가서 튜브를 타고 카리브 해와 만나는 강의 하류로 떠내려 오는 셀하의 대표 액티비티다. 강의 상류지점점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많이 이용된다. 그 경로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한다.
상류에서 1인용 튜브, 2인용 튜브 중 골라 튜브의 홀에 앉아 혹은 직접 수영을 해 물의 흐름에 따라 하류로 내려오는 것이다. 내려오는 길에 정글 숲, 다이빙, 짚라인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② Bicycle Station
Inner Tubes를 즐기러 가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강의 상류로 올라가는 것이다. 셀하의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가면 자전거들이 모여있는 거치대가 나온다. 그 곳에서 자유롭게 자전거를 선택하여 약 20분정도 타고 올라가면 된다. 자전거를 타기 어려운 어린이나 노인들을 위해 Bicycle Station에서 Inner Tubes의 시작점까지 운행되는 작은 열차가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