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과 무생물 사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3.17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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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과 무생물 사이>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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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과학자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호기심, 궁금증이었다. 생물은 무엇인가. DNA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동적평형이란 무엇인가. 모든 과학적인 발견은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또 다른 호기심으로 연결되어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으로 생명과학의 막이 열리지 않았을까. 1953년 왓슨과 크릭이 DNA의 구조를 발견해내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생명이란 자기복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이 문장을 보았을 때 무언가 섬뜩함이 느껴졌다. 지금 이 시대에 벌써 복제 동물을 만들 수 있는 과학 수준에 도달하고 생명윤리를 문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음에도 사실 생명은 아주 오래전 아니 그 시작부터 자기복제를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놀랍고도 신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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