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과 2차세게대전의 무기 및 탄약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0.03.17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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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게대전의 무기 및 탄약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무기 및 탄약의 종류
2. 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무기 및 탄약의 종류
3. 미래에 사용될 무기 및 탄약의 발전추세
본문내용
1차세계대전에서 사용된 기관총은 전선의 고착화, 참호전을 의미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총은 수동으로 재장전하는 형태였으므로 연사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었지만
기관총은 발사에서 장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었으므로 사수는 오로지 목표물만 바라보고 사격만 하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관총은 1차 세계대전을 대표하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차세계대전에 연합군이 사용한 무기는 맥심기관총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맥심기관총은 이전의 개틀링건 방식과 달리 탄띠 급탄식을 채택하여 분당 최대 650발의 발사속도를 가졌다고 합니다.
기관총의 특징을 살펴보면 무게는 47kg에 사용탄약 (7.62×63mm)을 사용합니다.
(7.62×63mm)탄은 다른 탄에 비해 무거우며, 7.62밀리는 에너지가 큰 만큼 탄두의 비행 특성이 안정적이어서 장거리 사격시에도 높은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보다 가벼운5.56mm탄은 7,62밀리에 비해 낮은 편으로 3-400미터의 중거리 전투에 알맞습니다.
하지만 5.56밀리는 탄의 크기가 작은 만큼 가벼워서 7.62밀리에 비해 병사 한명이 많은 양의 탄을운반 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