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과학기술의철학적이해-SF 창작

소개글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 과목의 과제로 단편 SF의 시놉시스정도를 한장분량으로 창작한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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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류는 외계생명체를 찾기 위해 우주를 탐사해왔다. 인류는 우주 어딘가에 존재할 자신들과 같은 고등생명체를 찾고 있다. 골디락스 존이라고 불리는 생명체가 존재 가능한 구역은 지극히도 지구를 기준을 설정된 것이었고, 우리가 찾는 고등한 생명체도 결국은 인간과 닮은 존재를 찾는 것이었다. 지적생명체가 지구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인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일부 학자들의 추측이 나왔지만, 이것은 지극히 추측에 불과하다며 학계의 무시를 받았다. 마치, 인류는 지구와 닮은 행성과 외계인의 존재로 이 드넓은 우주에 인류의 존재 이유를 애써 입증하려는 듯했고 한편으로는 그들의 친구를 찾음으로써 외로움을 덜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다
태양계를 돌며 우리 은하를 탐사하던 허블망원경은 엔진 시스템의 갑작스러운 이상으로 어느 행성에 추락하게 된다. 허블 망원경은 통신시스템으로 행성(HB-623)을 관측하여 지구로 정보를 보내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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