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뮤리엘의 웨딩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03.13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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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나 소설속의 여주인공들은 대부분 예쁘고 지적이고 착한 마음까지 지닌 매력적인 인물들이다. 그래야 영화속 여주인공들에게 독자가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그런데 현실 속 사람들은 평범하고 그렇게 착한 마음의 소유자도 우월한 지성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영화 뮤리엘의 웨딩에서 여주인공 뮤리엘은 한국 사회에서 진따라고 부를만한 인물이다. 눈치없어 생뚱맞은 소리를 잘하고 입은 벌어져 있고 웃을 때는 바보같다.
시의원인 아버지는 뮤리엘에게 비서교육을 시켰으나 타자조차 치지 못한다. 아버지는 뮤리엘은 쓸모없다고 표현한다. 친구들은 뮤리엘에게 네 수준에 맞는 친구를 구하라며 자기들 그룹에서 뮤리엘을 제외시킨다. 뚱뚱하고 입는 옷도 엉망이라는 이유등을 대며
뮤리엘은 아버지 친구 디드라에 의해 뷰티 컨설턴트로 취직이 되었는데 친구들 뒤를 쫓아 섬으로 갔다. 친구들은 그녀에게 음료수를 끼얹고 꺼져버리라고 했고 뮤리엘은 그곳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다닌 론다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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