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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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래서 이 책은 일반적 중산층과는 차별화된 부자들만이 알고 있는 교훈을 6가지를 들고 설명을 한다. 첫 번째의 교훈은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일반인은 알게 모르게 돈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것은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잔인 삶이다. 한밤중에 깨어나 청구서 처리에 겁을 먹으며, 월급봉투의 크기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삶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자가 되려면 먼저 돈을 위해 일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필자가 어릴 적 부자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예화를 비중 있게 다루면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원했던 필자는 친구의 아버지이자 부자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부자아버지는 필자를 시험하기위해 시간당 10센트의 아르바이트 시킨다. 물론 필자는 1주일간 참았지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부자아버지를 찾아가 따지고 항의 하게 된다. 그는 보통 사람들처럼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문제는 바로 그 돈과 자신이 주객이 전도된 상황과 그것을 자신에게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원인을 찾으려는 관점이다. 그것을 변화시켜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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