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독후감]발버둥치다
- 최초 등록일
- 2020.03.06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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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각장애인 부모님과 함께 사는 여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일면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로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상세하게 묘사한 책입니다.
책의 주제는 가족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기 때문에 겪는 아픔의 고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작가는 가족끼리도 건강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을 읽고 목차와 같이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발버둥치다’는 도서관에서 청소년 권장도서 칸에 있어서 읽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베스트셀러를 싫어한다. 천편일률적으로 개성 없이 사람들에게 내용을 주입 하는 것이 싫다고 베스트셀러를 싫어한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는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실패 없는 독서를 좋아한다. 누군가가 추천해준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나같이 실패 없는 독서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베스트셀러, 권장도서는 정말 필요하다. 이런 생각으로 책을 꺼내들었는데, 제목이 주는 묘한 설렘과 아름다운 책 표지 덕분에 읽기로 결심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유나가 토론대회장을 뛰쳐나오면서 시작한다. 전후사정을 모르는 독자의 입장으로는 황당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