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신경전달물질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목차
1. 들어가며.
2. 신경전달물질이란.
2.1 도파민(Dopamine)
2.2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ACh)
2.3 세로토닌(Serotonin)
3. 나오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들어가며.
인간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무한하며, 이로 인해 건강관리 비용에 많은 투자를 한다. 최근에는 인터넷, 뉴스, SNS 등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유행하는 병, 빠른 대처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사회가 고령화 사회인 만큼 노인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중 뇌경색, 뇌출혈, 치매 등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었다. 최근까지도 두뇌 활동은 수수께끼 같고, 뇌는 블랙박스 같은 존재로 여겨졌다. 그러나 MRI 같은 신경 과학 분야의 혁신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두뇌의 작용을 추측만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사람을 움직이는 뇌, 신체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3가지에 대해 소개하겠다.
2. 신경전달물질이란.
우리 뇌의 회로는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물리적 연결이 아닌 세포에서 세포로 전달되는 연속적인 신호로 연결된다. 이 미세한 메신저들은 서로 협업하면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행동, 반응, 감점 등, 여키스와 도슨이 자극이라 부른 상태를 책임진다.
뇌에는 약1조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각각의 크기는 약 100분의1밀리미터 정도다. 뉴런이라고 불리는 신경세포는 신경물질로 이루어진 작은 촉수들이 중앙의 핵으로 뻗어나가는 구조를 띠고 있다. 각각의 뉴런은 모양과 기능이 각각 조금씩 다르지만 물이 튄 모양이라는 기본적 형태는 동일하다. 뇌 안에는 수십억 개의 뉴런이 빽빽하게 들어차있지만 뉴런의 촉수들이 물리적으로 연결되어있지는 않다. 이들 사이에는 시냅스라 불리는 아주 미세한 틈이 있는데, 신경전닮물질 이라는 화학적 매개체가 이 틈을 건너다닌다. 뉴런은 마치 초소형 휴대폰처럼 신호를 주고받는 것이다. 또한, 신경전달물질에는 여러 종류의 신경전달물질이 있으며, 우리가 한 번 쯤 들어 봤을법한 신경전달물질중 아민계열 세 가지를 조사 및 분석해보았다. 쾌감의 요체 도파민, 기저귀를 찬 다이슨 청소기 아세틸콜린, 소리없이 강한 나를 만들어주는 세로토닌이다.
참고 자료
황농문,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THINK HARD』, 랜덤하우스코리아(주), 2007년 12월 10일, P.150-158
황농문, 『몰입2 (인생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기 혁명』, 랜덤하우스코리아(주), 2011년 4월 29일, P.112-119, P.126-137, P.158-163, P.260-276
이시형, 『세로토닌하라!』, 중앙북스(주), 2010년7월15일, P.5-15, P.71-81, P.103-117, P.121-126, P.153-158, P.195-211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한스 하게만, 『뇌를 읽다』, 박단비옮김, 빈티지하우스, P.20-25, P.40-44, P.55-58, P.62-63, P.244-245
『심리학개론 』,글로벌이노에듀, 접속일자 2019년 8월16일, P.33-36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특집 2부작- 남자의 뇌˙여자의 뇌』제 2부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엄지인 진행, PD: 이석진, 문형렬, 전흥렬 등, KBS1, 2009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