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해외자원봉사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0.03.01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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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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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밍글라바 미얀마’ 그리고 ‘따따 미얀마’, 앞에 말한 ‘밍글라바’는 미얀마에서 만날 때 하는 인사어이고 ‘따따’는 헤어질 때 쓰는 인사어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아직도 이런 인사말이 귓가에서 맴도는 내 모습을 보면 문득 내가 처음 해외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내가 처음 미얀마를 지원했을 때가 떠오른다. 내가 처음 미얀마로 해외 봉사활동을 지원 했을 때 미얀마가 끌린 이유는 미얀마가 주변에서 잘 가보지 못한 생소한 나라이고 알려지지 않은 점이 내 마음을 끌었다. 그리고 우리말인 한국어를 다른 나라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는 것을 정말 해보고 싶었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했던 해외봉사를 나와 비슷한 뜻을 가진 18명의 팀원들이 모여 몇 달간 서로 힘을 합쳐 2주간의 일정을 끝내고 돌아온 지금 감회가 새롭다.
한국에서 5시간여 비행기를 타고 미얀마에 입국한 첫날, 공항에서 만난 미얀마 사람들은 우리들을 보고 먼저 “안녕하세요”라 친근하게 인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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