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nal cell culture

목차

1. Introduction
1) 실험원리
2) 실험의 역사

2. Material
1) 시약
2) 도구

3. Method
1) 실험방법
2) 주의사항
4. Result

5. Discussion

6. Reference

본문내용

1. Introduction
1) 실험원리
1)-1 Sub Culture 실험의 원리
1.1 Cell
세포는 핵의 존재 유무에 따라 크게 둘로 나누어 진다. 원핵세포(세균)은 핵막이 없으며 진핵세포는 유전물질과 세포질을 서로 나누어지도록 하는 핵막이 존재한다. 원핵세포는 일반적으로 진핵세포보다 작고 단순하다. 또한 원핵세포에는 핵이 없고, 유전체가 보다 단순하고 세포 소기관, 골격이 없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원핵세포와 진핵세포는 분자적으로 동일한 기본 원리에 의해 생명현상을 나타내는데 이는 현재의 세포들이 모두 동일한 조상에서 유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포는 스스로 에너지와 복제에 필요한 분자를 합성하는 기작을 진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하였다. 대사 에너지 발생, 사용은 모든 세포 활동의 중심이며 에너지 대사의 주요 대사과정은 현재의 모든 세포에 잘 보존되어 왔다. 모든 세포는 ATP를 구성성분의 합성과 에너지가 필요한 세포 활동에서 대사에너지로 사용한다. ATP를 얻는 기작은 세 단계로 진화되었다고 생각된다 (해당작용, 광합성, 산화적 인산화). 또한 살아 있는 세포들은 분열을 한다.

<중 략>

5. Discussion
우리가 사용한 세포주는 Hec-1A(자궁내막암세포주)로 Immortalized cell이다. 즉, 무한 증식을 할 수 있는데 in vivo 로서의 특징이 사라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 암세포를 배양한 후 우리 몸에 이 세포 주를 주입했을 때,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그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 답할 수 있다. 세포배양은 생체의 여러 방어 및 면역반응과 같은 영향을 배제하여 순수하게 세포나 조직 수준에서 분석을 할 수 있는 실험으로 우리가 사용한 FBS도 소태아의 혈청으로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은 배지이다. 그렇다면 만약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는 배지에서 세포 배양을 진행시켰을 때,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이 일어났을 것이고 사진 1과 2와 같은 세포를 관찰하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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