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 최초 등록일
- 2020.02.16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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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읽고 마음의 울림을 받은 책들을 독후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람마다 깨닫는 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끼지 못한 부분을 공유하면서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한다면 자기 자신의 사고의 폭이 더 넓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들의 독후감 혹은 서평을 읽는다는 것은 나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새로운 시각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도 누군가의 새로운 시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고민이 한 가지가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욱더 그 고민의 강도가 크다고 생각한다. 바로 영어라는 외국어 습득이다.
영어유치원을 시작으로 접하게 되어 학창시절 대학을 가기 위한 중요한 과목을 지나 취업을 위한 스펙까지 이어진다. 이후 직장인들은 더 높은 연봉을 위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더 넓은 시장을 위해 영어를 지속적으로 공부해 가고 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영어책은 쌓아도 다들 웬만큼 자기 키 높이까지 쌓아 올릴 만큼 많이 봤다. 신기하게 그렇게 많이 봤지만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3분동안 말을 하라고 하면 말이 나오지 않고 거리에서 외국인이 다가올 때면 온몸에 긴장이 되면서 제발 모른 척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면 늘 다짐을 하여 영어학원을 끊거나 새로운 교재로 마음을 가다듬었지만 결국 몇 달 아니 며칠을 다니다가 여러 가지 핑계로 합리화하면서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반복이다.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라는 질문에 우리는 자신 있게 수십 가지의 이유에 대해 명쾌하게 답변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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