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우수광고사례조사(지오다노)
- 최초 등록일
- 2003.10.18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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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며...
2.광고이야기
1)정우성과 전지현의 편안한 만남
2) CF '형식파괴' 바람
3)‘2% 부족할 때’ VS ‘지오다노’
4)[CF 히트예감]지오다노 '태양은 없다' 편
5)[쵤영뒷얘기] 에피소드
3.설립 8년, 150배 성장 ··· 신화는 계속된다.
본문내용
CF '형식파괴' 바람
영화 같은 광고, 드라마 같은 광고, 뮤직비디오 같은 광고, 게임 같은광고 등 40년 넘게 지속돼온 전통적인 형식을 거부하는 TV광고 제작이 유행이다.
광고계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시도는 광고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광고가 아닌 것 같은 광고를 만들면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이고 보는 재미를 더해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영화가 대중문화의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영화 같은 광고 제작은 오래전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어왔다. 영화사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아예 광고에 영화장면을 삽입하거나 인기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돼왔다.
콤비옐로콜라 광고에는 영화 ‘혹성탈출’의 예고장면들이 등장하고 맥도널드 광고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애틀랜티스’의 몇 장면이 삽입됐다. 또 한여름 밤 댄스파티에서 정우성이 전지현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는 내용의 지오다노 광고는 영화 ‘라붐’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