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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1. 침상생활과 관련된 피부손상
2. 수술부위 배액관 삽입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
3. 퇴원 후 자가간호와 관련된 지식 부족
4. 재발과 관련된 두려움

간호과정
1. 침상생활과 관련된 피부손상
2. 수술부위 배액관 삽입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

+ 개념지도 포함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기본적인 사례 연구
1. 일반적 사항
2. 주호소
3. 현병력
4. 과거력
5. 가족력
6. 간호력
7. 기능평가
8. 임상검사
9. 약물

Ⅲ. 개념지도 보고서

Ⅳ. 간호과정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Adenocarcinoma of stomach (위암)>
1. 원인
-식이요인
: 고염식품, 질산염 화합물(식품처리제, 염장식품, 가공육류, 훈제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 외에 불에 태운 고기를 먹거나 알코올, 흡연 등이 위암 발생률과 관련이 있다.

-유전적 요인
: 위암 환자의 10~15%가 위암 가족력이 있고, 특히 형제자매 중에 위함 환자가 있는 경우는 발생률이 2~3배 증가한다.

-위암의 전암성 병변
: 위 점막 세포의 이형성이 위암과 관련이 있다. 이형성이란 세포 하나 하나는 암세포와 비슷하지만 위 점막의 표층부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며 시간이 지나면 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위암의 전단계 병변이다.
위 절제술을 받은 경우 위산도가 떨어져 세균이 증식되어 20년이 경과하면 위암발병 위험도가 3~5배 높아진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있을 경우 위암 발병 위험도가 약 3배 증가한다.

2. 병리기전
조기 위암은 암이 위의 점막 또는 점막밑층까지 침범한 경우를 말하며 진행성 위함은 위의 근육층 이상을 침범한 경우를 말한다. 선암은 점액을 분비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위암 중 가장 흔한 형태이다. 위암은 절반 이상이 위동과 유문부에 발생한다. 예후는 용종상 병변의 위암이 제일 좋고 침윤성 형태는 나쁜 편이다.
위암의 병기는 크게 4단계로 구분한다. 위암은 림프선이나 혈액을 따라서 간, 폐, 난소, 복강으로 전이된다. 조기 위암은 수술 받으면 5년간 생존율이 약 90~95%인 반면 주변 림프선으로 전이가 있거나 주변 조직으로 침범되어 있으면 약 30%로 떨어진다. 병변이 위의 상부, 특히 분문부에 위치할수록 예후가 나쁜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진단이 늦게 내려지기 때문이다.

*위암 1기: 위 점막, 점막하(아래) 종양 위치
위암 2기: 근육층 침범, 림프절 전이.
위암 3기: 위 점막 뚫고 나옴, 림프절 전이 7개 이상
위암 4기: 다른 장기로 전이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김근순 외 공저 (2017)
드럭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의료정보>약물정보’,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