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 연세대 사회학 이론 기말고사 수업 필기노트입니다.

소개글

연세대학교 사회학 이론 중간고사 이후 수업 필기입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전부 받아적었으며 영어논문 부분은 해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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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범위 이론에 대한 사회학적 이론
1. 이론이라고 하는 단어는 무의미해질 위험에 처해있다. 왜냐면 그것이 지시하는 대상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 그것 중에는 가장 작은 가설부터 포괄적이지만 질서가 잡히지 않은 사유에 불과한 이론, 혹은 사고의 명제적인 체계에 이르기까지 너무 다양해서 이론이라는 말을 쓰면 분명해지기는커녕 모호해진다.
2. 사회학이론이라고 하는 용어는 경험적인 일체성에서 패턴이 도출될 수 있는 일련의 명제들의 서로 연결된 집합을 의미한다.
3. 중범위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사회학에서 경험적인 연구를 이끌어가기 위해서 사용된다. 이는 관찰되어진 특정한 계급의 사회 행동, 조직, 변화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먼 일반적인 사회 시스템 이론과 일반적이지 않고 특수한 것들에 대한 아주 시시콜콜하게 질서지어진 묘사이 중간쯤에 위치한다.
4. 중범위 이론에도 추상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관찰한 자료에 충분히 근접해있기 때문에 경험적인 것을 포함하는 명제들로 구체화되어 잇다. 사회 현상에서 충분히 한계지어진 측면을 보고 있다

교환이론-미드가 시작, 미드의 영향을 받은 시카고의 상징적 상호작용이론가들은 사람이 사회적 행위자가 될 수 있는 것, 행동의 결속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통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사소통행위론-상징적 상호작용론, 교환이론에서는 의미가 중심이 된 소통 혹은 상호작용이 아닌 사람들간의 상호작용에서 exchange를 강조, 교환의 의미를 제시했던 학자는 아담 스미스, 국부론에서 인간은 본성적으로 교환을 하게 되있음, 인간은 trade된 barter을 하도록 태어났음, 아담 스미스가 경제적인 행위에 출발점으로 생각했던 교환에 대해 영국의 사상가들은 공리주의 관점에서 발전시킴, 파슨스는 공리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행위이론을 썼음, 역설적으로 파슨스의 제자, 호만스가 교환이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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