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간커뮤니케이션 A+] PMS 기본적 의사체계로 살펴본 '집단따돌림'

소개글

경북대학교 온라인강의 문화간커뮤니케이션 과제입니다.
2019년 2학기에 수강하여 A+ 받은 과제입니다.

과제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여 주제선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처음 시작하려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본 자료를 참고하여 감을 잡으신 이후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시작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추천해드립니다.
- PMS 분석체계를 처음하는 경우
- 주제 선정에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
- 최신의 자료가 보고싶은 경우
- 과제 시작하기에 막막한 경우

목차

1. 주제 선정

2. 사전적 의미

3. PMS: 기본적 의사전달체계
1) 상호작용
2) 연합
3) 생계
4) 양성성
5) 영토권
6) 시간성
7) 학습
8) 놀이
9) 방어
10) 개발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주제 선정이유
현재 우리 사회의 학교, 군대, 직장 등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집단따돌림” 현상이 흔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집단따돌림의 피해로자살 및 폭행 관련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 것은 집단따돌림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교육청 및 병무청을 비롯하여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등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문제의 질과 양이 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집단따돌림은 불량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 사이에서 아무런 죄의식이나 도덕적인 책임감 없이 지속적으로 저질러지고 있다.이러한 문제는 예전부터 계속해서 청소년의 가장 큰 고민으로 드러났다. 집단따돌림 가해를 경험하면 성인이 되었을 때,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정상적인 청소년에 비해 약 4배정도 높게 나타난다. 또한 중학교시기의 또래 괴롭힘 가해학생의 60%가 24세까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 또래 괴롭힘 가해현상은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되어 심각함을 시시한다. 심하게는 집단따돌림 피해경험이 성인이 되어서 정신 병리적인 문제나 자살이라는 극한상황을 만들기도 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사람들이 여럿 모이는 집단 내에서, 특히 학교에서흔하게 발생되는 “집단따돌림”을 10가지 기본적 의사전달체계인 PMS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이인숙, 박재연, 「학교폭력 주변인 중 방어자의 특성에 대한 고찰 」
이명신.「200306괴롭힘행동 결정에 있어 개인 동기와 집단의 매개효과」
선우현정, 이희선.「201401집단따돌림 피해경험과 학교적응간의 관계」
박소현.「20172집단따돌림 동조유형이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미치는 영향」
김원중. "왕따: 의미, 실태, 원인에 관한 종합적 고찰"
김도균 기자, [리포트+] 욕설 퍼붓는 '떼카' 혼자 남기는 '방폭'…SNS 따돌림에 눈물 흘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