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 ) 장애인에 대한 자신의 편견을 점검하여 적어보고, 본인과 사회의 부정적인 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1.15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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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애인에 대한 편견
1) 동정과 도움의 대상으로서의 장애인
2) 정신장애인에 대한 두려움
2. 편견 해소의 방법
1) 분리의 해소와 기회의 제공
2) 미디어에 의한 편견 형성의 타파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쳐 공정하지 못한 생각을 가리키는 말로 대상의 한쪽 면만 보고 나머지를 짐작하는 태도를 가리킨다. 대게 편견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누구나 이것이 나쁘다는 사실을 알지만, 이것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특히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가지는 편견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은 사회의 성원으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에 걸림돌이 된다. 여기에서는 나 자신과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이것의 개선방안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장애인에 대한 편견
1) 동정과 도움의 대상으로서의 장애인
한 도시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이루어진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장애인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불쌍한 사람’, ‘도와주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생각은 성인인 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물론 장애인이라면 모두 경제적으로 빈곤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무조건 반기기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오래 생각해보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지만, 흔히 장애인은 사회적, 경제적 약자라고 여기고 당장 눈앞에 장애인이 보이면 그가 어떤 도움이 필요할 것을 당연히 전제하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참고 자료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표상 연구 : 한국 영화를 중심으로 (김정은, 2014)
편견과 차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가로막는 장벽 (강화뉴스,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