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보도자료 조사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로타바이러스, 신증후군출혈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소개글

"감염병 보도자료 조사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로타바이러스, 신증후군출혈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1) 뉴스자료
2) 뉴스 내용 요약
3) 나의 견해

2.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1) 뉴스자료
2) 뉴스 내용 요약
3) 나의 견해

3. 로타 바이러스 감염증(rotaviral infection)
1) 뉴스자료
2) 뉴스 내용 요약
3) 나의 견해

4.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1) 뉴스자료
2) 뉴스 내용 요약
3) 나의 견해

5.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1) 뉴스자료
2) 뉴스 내용 요약
3) 나의 견해

본문내용

【뉴스 내용 요약】
위의 내용은 OBS '독특한 연예뉴스' 프로그램에서 김동현 교수가 쯔쯔가무시병를 비롯한 급성 열성 질환의 종류를 소개, 쯔쯔가무시병의 증상, 쯔쯔가무시병의 예방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을철 급성 열성 질환의 대표적인 종류 중 쯔쯔가무시병의 증상으로 오한을 동반한 고열과 두통, 그리고 근육통, 기침 같은 증상이 잘 알려져 있다 함.
2. 또한 쯔쯔가무시병의 잠복기간은 10일 정도이고 이후에 림프절의 종착이나 압통, 위의 증상들이 동반되었을 시 의심해 볼 수 있다 설명함.
3. 증상이 감기 증상과 비슷해 방치하기 쉽기 때문에 벌초 시즌에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고려해 이상증세가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됨.
4. 쯔쯔가무시병의 백신은 아직 없고, 화학적 예방요법이 있지만 임상 쪽은 아직 사용하기 어려운 단계에 있으며 만약 걸렸다면 항생제를 최대한 빨리 투여하면 잘 이겨낼 수 있는 질환이라 설명함.

【나의 견해】
이번 년도에 쯔쯔가무시병의 원인인 ‘털진드기’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옮긴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매개체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있는데 이것 말고 하나 더 늘어났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쯔쯔가무시병 환자의 경우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도 감염이 되어 있는 가능성도 생각하여 간호 시 추가 검사를 받거나 또 다른 조치를 취해야 된다 생각한다. 심지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도 가능하여 치사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즉시 격리조치를 해야 하고 간호할 시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간호해야 된다. 또 한번 더 생각해보면 쯔쯔가무시병은 감염되는 환자가 매년 1만 명일 정도로 흔하게 발생되는 감염병이다. 그런데다가 이제는 쯔쯔가무시병에 걸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걸릴 가능성이 생겼다. 그렇다면 SFTS의 발생률은 더 높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

참고 자료

김준형PD,작가=최현경, [★ 건강체크②] 벌초•성묘로 쯔쯔가무시 발생률↑…예방 방법은?, OBS ’독특한 연예뉴스’, 2018 . 09 . 27 .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03 10:13 송고
전안나 기자, 질병관리본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0~6세 사이 발병높고' 지속적 증가추세,글로벌이코노믹, 2018 . 10 . 01 .
배종갑 기자,완주보건소,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 무료 실시,전북도민일보, 2018 . 08 . 08 .
권대익기자,면역력 약한 이른둥이, 폐렴 유발 RS바이러스 예방 접종 44% 불과,한국일보, 2018 . 11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