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지역사회복지시설 설립 기획안 - 사회복지행정론
- 최초 등록일
- 2020.01.08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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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산성동 지역사회 복지욕구조사
2. 산성동 노인복지관 설립 기획안
3. 노인복지관 조직도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산성동은 면적41.52 km2 인구 (2012.12.31.)28,492명으로 인구밀도는 764.9 명/km이며12,564가구가 살고 있다. 산성동(山城洞)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속한 행정동 및 법정동이다. 충청남도 금산군과 경계로 농촌과 도시의 복합형이며, 산서지역은 예부터 대대손손 농업을 주로 삼고 강한 애착심을 갖고, 부모님을 정성으로 모시는 세대가 많아 효의 원천이 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행정관할 구역은 중구 전체 면적의 67%로 주민편익시설로 농산물유통센터, 대전 오-월드, 효의 상징인 뿌리공원과 효문화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고 그만큼 노인들의 거주가 많은 곳이나, 노인 복지관이 부족한 실정에 있어 지역복지조사를 통해 복지욕구에 대응하는 노인복지관과 그에 따른 기관설립 기획안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산성동 지역사회 복지욕구조사
최근 2018년 대전 중구(산성동 외) 욕구조사를 시행한 결과 노인의 인구가 높아져 노인에 대한 복지에 관심이 많아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적 복지인프라 구축을 원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서 앞으로 4년간 중구의 복지환경과 자원을 고려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을 설명했는데, 특히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며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도시로, 여성, 노인, 여성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노인복지사업과 안전하고 편안한 보육환경 조성, 여성친화 정책 확대와 장애인 복지정책 확대 등 다양한 대상자를 고려한 상세방안에 대한 욕구조사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전시는 50+세대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는 새로시작재단 설립은 올해 안에 타당성 검토를 실시해 내년도 법인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 말 개원될 수 있도록 관련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구와 유성구에 각각 1곳씩 노인복지관 건립을 지원하고, 자연장지 3,000기 확충 등 장사시설 개선사업도 추진,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전을 위한 실질적 원년인 올해 복지정책 방향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실천계획으로 복지정책 방향으로 ‘모든 시민이 인간다운 삶의 품격을 누리는 복지도시 구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대전의료원 등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를 분야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네이버지식백과, 「산성동」, 2019.09.26, 검색
대전 중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설명회, 타임뉴스, 2019.09.26
복지정책과, 모든 시민이 삶의 품격을 누리는 복지도시 구현. 대전광역시,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