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리스본, 2019-2020-핵심 내용 요약

소개글

본 자료는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리스본, 2019-2020]의 핵심적 내용을 6가지로 구분하여 상세하게 설명한 자료입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스페인식 식사 스타일과 비만이 적은 이유
1) 스페인의 5끼
2) 스페인식 식사 스타일

2. 가우디와 몬타네르의 건축들을 테마로 루트 정하기
1) 몬타네르의 건축들을 테마로 루트 정하기
2) 가우디와 몬타네르의 건축물 소개

3. 관광자원으로써의 장점을 중심으로 하여 스페인 소개하기
1) 스페인의 일반적인 소개
2) 스페인 중에서 인기있는 자유여행지인 바르셀로나 소개
3) 스페인,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
4) 주요 내용 요약

4. 스페인 여행을 위한 8Days 루트 소개
1) 스페인 여행을 위한 8Days 루트 소개
2) 교재내용을 참고하여 나만의 스페인 여행 계획하기

5. 세고비아의 볼거리와 먹을 거리
1) 세고비아의 볼거리
2) 세고비아의 먹을 거리

6. 스페인 열차의 종류와 특징
1) 전국적으로 철도 노선 발달
2) 스페인 열차의 종류 및 특징

본문내용

1. 스페인식 식사 스타일과 비만이 적은 이유

1) 스페인의 5끼
스페인 사람들은 하루에 5끼를 먹는다. 하지만 스페인에는 비만인 사람이 드물다. 하루 5끼를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페인식 식사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스페인은 하루에 다섯끼를 먹지만 점심 이외의 시간에는 간단한 식사를 즐기고 있다. 보통 아침은 7시 정도에 간단하게 에스프레소와 크루아상 또는 쇼콜라 츄로스를 먹고, 11시 정도에 간식시간으로 간단한 식사를 한다. 밀크커피나 쥬스, 샌드위치, 보카디요 데 하몽 등을 즐긴다. 2시부터 4시까지 점심시간을 갖는데 보통 이 시간에는 스페인 식당들은 저렴한 메뉴를 제공하기도 한다. 오늘의 메뉴로 애피타이저, 주요리, 디저트 포함해서 즐길 수 있다. 6시 정도에는 간식시간으로 술과 안주 간단히 타파라고 불린다. 9시에는 저녁시간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수프나 토르띠야를 먹거나 작은양의 타파스를 먹는다. 점심을 제외하면 그들의 식사는 식사라기 보다는 간단히 요기하는 정도의 배채움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 때는 하루에 한끼 먹는 것도 유행했었지만, 대부분 삼시세끼인 것과 대비적으로 스페인은 간단하게 5섯끼를 즐기면서 먹는다.

< 중 략 >

6. 스페인 열차의 종류와 특징

2) 스페인 열차의 종류 및 특징

먼저 아베(AVE)는 시속 300km로 달리는 초고속열차이다. 마드리드, 톨레도, 세비야, 코르도바, 바르셀로나 등으로 운행된다. 스탠드 형식의 식당칸이 있으며, 5분이상 늦으면 다음날 환불해 줄 만큼 정확하다. 다음으로는 라르가 디스탄시아(Larga Distancia)가 있다. 400km 이상의 장거리를 달리는 특급·급행열차이다. 또한 레히오날레스(Regionales)는 도시와 지방을 잇는 지방선이다. 마지막으로 세르카니아스(Cercanias)는 대도시와 근교를 연결하는 근교열차이다. 철도패스 소지자는 예약 없이 탑승해도 된다. [중 략]

참고 자료

프렌즈 스페인 포르투갈('19~'20)(Season 7)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리스본, 최고의 스페인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프렌즈 시리즈 10), 박현숙 지음, 중앙북스, 2019년 05월 07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