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영아유기살인사건과 DNA분석(A+)
- 최초 등록일
- 2019.12.26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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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래마을영아유기살해사건과 임신거부증, DNA 분석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대로 사용하지 마시고 참고용으로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사건 개요
2-1. 사건에 관한 이야기 - 임신거부증
2-2. 사건에 관한 이야기 - 검거 이후
3. DNA 분석
4. 마치며
본문내용
1. 사건 개요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사건 – 용의자 베로니크 쿠르조(당시 39세. 프랑스)’
2006년 서울시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벌어졌던 영아 살해 유기사건이다.
이 사건은 2006년 7월 23일 오전 11시경, 서래마을에 거주하던 프랑스인 남성 ‘장 루이 쿠르조’(당시 40세)가 본인의 집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비닐봉지에 싸여있는 어린아이의 시체 2구를 발견하여서 방배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중 략>
4. 마치며
10월 2일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가 범행을 자백하였다는 경찰 발표가 있었다. 해당 사건은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중 하나로 불리며,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도 다루어져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건이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사건으로 남을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첫 사건 발생 33년 만에 유력한 용의자가 특정된 것이다.
이 사건의 범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위의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을 해결했던 DNA 분석 덕분이었다.
참고 자료
네이버 블로그, 나무위키, 네이버 지식백과, 통계청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