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내수시장과 BMW분석
- 최초 등록일
- 2019.12.22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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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내수시장과 BMW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장분석
1) 국내시장현황
2) 수입차현황
2. 연구내용
1) 국내자동차시장의 성장
2) 수입차의 내수시장 성장
3) BMW 분석
Ⅲ. 결론
1. 시사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GM, 르노의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2013년 1~9월의 자동차 판매량과014년 1~9월의 기업별 점유율을 비교해보면 현대자동차의 점유율은 0.4% 하락하였고 기아자동차의 점유율은 2.3%가 하락했다 그에 반해 한국GM과 르노삼성의 점유율은 각 1.2%씩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수입차의 가격은 점차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그에 반해 점유율은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들의 내수시장 부진과 수입자동차의 판매량 증가를 통해 국내자동차 시장의 현황과 수입자동차의 증가원인 분석을 해보기 위해 현재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의 브랜드인 BMW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한국에 최초로 외제차가 수입된 때는 1987년으로 최초에는 소형차에 대한 수입만 개방되었으나 1988년 배기량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수입차시장이 완전히 개방되었다. 하지만 수입차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는 달라 판매가 저조했었다. 수입차시장이 완전히 개방된 첫 해에 벤츠, 아우디와 폭스바겐, 볼보, BMW 등 세계의 유명 외제차가 수입되었지만 판매된 차량은 벤츠 10대가 전부였다. 정부는 1995년 수입차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고급 승용차의 취득세를 기존 15%에서 2%로 대폭 낮추었다. 또 자동차세와 특소세 등을 인하하고 판매대리점, 광고 시간의 규제도 폐지하였다. 이것을 발판으로 국내 수입차 업계는 본격적으로 판매활동을 실시하여 판매가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BMW는 2005년 고진모터스를 통해 수입 판매되던 폭스바겐이 직접 현지법인을 설립하였고 BMW는 MINI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수입차는 2005년 10월까지 모두 23,903대가 팔려 전년도보다 127%증가했다.
그 중 BMW가 18.70%로 선두를 지켰다.
참고 자료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44094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176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