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특수파트 ER 응급실 요로감염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9.12.19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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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께 A+를 받은 과목입니다.
응급실임에도 불구하고 검사결과나 약물이 많으며 잘 조사해서 작성해두었고
문헌고찰 또한 잘 되어있습니다.
간호중재도 6개 이상씩 있습니다.
참고문헌도 확실하여 큰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Ⅰ. 서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신우신염)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진단적 검사
5. 치료 및 간호중재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하루 응급실에서 많은 환자들을 볼 수 없는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신우신염이 진단된 환자를 발견하게 되어 사례보고서 대상 환자로 정하게 되었다. 이 환자를 통해 문헌에 나타나는 양상과 비교해보고 요관 폐색으로 인한 감염 증상들을 나타내는 환자를 간호하는 법을 좀 더 알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사례보고서를 통해 신우신염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과 그에 따른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간호를 배우고 앞으로 있을 임상에서 도움이 되고자 한다.
문헌고찰(신우신염)
1. 원인
방광이 주된 감염원이다. 급성 신우신염은 요도의 세균오염이나 도뇨 혹은 방광경검사가 원인이 된다. 만성 신우신염은 요역류나 만성적인 폐색이 있을 때 발생하며 급성 감염이 재발하여 서서히 만성으로 진행되나 급성 신우신염의 병력이 없는 경우도 있다. 세균은 상행 이동하여 요관을 거쳐 콩팥으로 퍼진다. 혈액과 림프순환이 이러한 세균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E.coli가 하부요로감염의 가장 주된 원인균이다. 그 외에 그람음성간균과 enterococci 등이 있다.
2. 병태생리
신우신염은 흔히 하부요로에서 시작되며 콩팥으로 상행감염이 된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농양, 신주위 농양, 기종성 신우신염, 만성 신우신염을 수반한다. 급성 신우신염은 경과가 짧지만, 감염의 재발이 빈번하여 20% 정도는 치료 후 2주 이내에 재발한다. 만성 신우신염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급성기에 충분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성 신우신염은 콩팥잔의 기형과 피질에 상흔이 나타나고 콩팥단위는 상흔조직으로 대체되며 콩팥단위의 감소로 콩팥이 위축된다. 감염은 균혈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13%가 말기 콩팥질환이 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2106). 성인간호학Ⅰ. 파주: 수문사. 1444~1445.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2016),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4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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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인포(www.druginfo.co.kr/index.aspx)